제21회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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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료녕신문 : 2015-6-9

 

   본사소식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는 대련의 동포들이 해마다 진행하는 대화합의 잔치 한마당이다. 동포들의 기대와 성원속에  제21회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가 6월 6일 대련 정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행사는 대련시문화방송영상국과 대련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관하였으며 대련시조선족학교,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대련시조선족로년협회에서 협찬하였다. 

   행사는 개막식예술공연, 민속체육경기, 민속음식전시, 가라OK시합, 서법전시, 어린이그림그리기시합, 집체무용시합, 군중무용 등 다채롭고 풍부한 내용으로 구성되였으며 4천여명 동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껏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 연길시문화관의 수준높은 성원공연이 있었으며 공연의 마지막순서인 "마당놀이"에서는 령도와 래빈들도 출연자들과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어 실로 민족의 대잔치라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의 또 하나의 특색은 윷놀이시합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윷놀이시합의 규모를 확대하여 20개 윷판에서 40개팀이 동시에 윷놀이시합을 진행하였다. 

   이번 민속문화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조선족 각 사회단체의 물심량면으로 되는 성원, 그리고 모든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갈라놓을수 없다.  장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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