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농작물 피해면적 5만여헥타르..손실 5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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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농작물 피해면적 5만여헥타르..손실 5억여원

연변일보 날짜  2017-7-25 

 

19일부터 2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주 8개 현, 시의 농작물이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었다.

24일,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주적으로 면적이 5만 4451헥타르에 달하는 농작물밭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수확이 전무한 밭면적이 1만 9108헥타르에 달한다. 수재로 5억 2864만원에 달하는 농작물 경제손실이 초래됐으며 기초시설 손실이 6억 1925만원에 달한다.

수재가 발생한 후 주농업위원회에서는 당조지도부 성원을 조장으로 하는 4개 재해대처, 자구사업 소조를 거느리고 홍수방지 제1선에 뛰여들어 전면적인 재해대처 자구사업을 펼쳤다. 이와 동시에 제1시간내에 ‘홍수방지, 재해대처 사업을 잘하고 농업생산 자구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발부하고 재해구조 응급예비안을 전면적으로 가동함과 아울러 최신 재해정황과 재해대처 진척 상황을 제때에 상급에 회보함으로써 상급의 재해복구 정책자금 시달에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주농업위원회에서는 각급 농기계부문을 조직해 재해발생 후 농업, 특산 및 농기계 기술 지도와 봉사를 강화하고 수재 후 병충해 검측과 방지를 강화함으로써 농업생산안전을 효과적으로 담보했다.

이 밖에 주농업위원회에서는 농업보험판사기구와 적극 협조해 제때에 농업전문가, 농업경영일군, 보험회사 사업인원 등으로 구성된 손해조사 사업소조를 무어 수재지역에 가 손실 정황을 료해한 후 쾌속적으로 손해보상을 해줌으로써 수재로 조성된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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