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주 65돐]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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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주 65돐]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04 10:01:59 ]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행사도 함께 진행,‘중국조선족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함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것’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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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저녁,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및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가 연길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주인민정부, 길림성문화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주관광발전위원회,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주관한 이번 축제는‘중국조선족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함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것’을 주제로 하여 일련의 계렬활동을 펼친다.

올해 축제는 조선족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힘써 제고함과 동시에 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전면적으로 개척하고 개혁개방 이래 취득한 연변의 성과를 선전하고 연변조선족문화의 잠재력을 진일보 발굴하며 중국조선족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중공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인 리덕수,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전국공상련 전임 부주석이며 화하산업경제연구원 원장이며 북경민영과학기술촉진위원회 회장인 왕치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부주임 주명포, 국가민정부 원 부부장 리혜인, 국가농업부 원 부부장 로명,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박송렬,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조룡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주임 오장숙 등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림성 해당부문 지도자들과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연변군분구, 주법원, 주림업관리국 등 관련단위 해당 지도자들과 사업일군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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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인민정부 시장인 채규룡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인민정부 시장인 채규룡이 사회를 맡고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이 축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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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김수호는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천과 소박하고 선량한 연변인민들이 있었기에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휘황한 65년 력사를 만들어낼수 있었다”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기념하고저 조직된 이번 축제행사가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연변의 경제, 사회, 문화의 발전능력을 충분히 분석하고 개혁개방이후 조선족자치주에서 거둔 일련의 중대한 발전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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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 

강호권은 연길의 발전성과에 대해 소개하고나서“해내외 인사들이 연길관광과 투자흥업을 위해 연길을 자주 찾고 함께 연길 문화관광사업발전과 연길의 아름다운 새건설을 위해 힘을 합칠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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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이어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및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의 개막을 선포하였다.

다음으로 펼쳐진 중국조선족 대형음악무용 개막공연 <고향>은 감미로운 선률과 화려한 춤으로 스타트무대를 펼쳐보였다. 공연은 <프롤로그>, <선구자>, <생명>, <수확>, <꿈을 향해>, <에필로그>로 나뉘여 축제를 맞은 연변인민들의 희열과 연변대지에 대한 연변인민들의 사랑과 자부감을 남김없이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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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개막에 이어 9월 10일까지 중국조선족농악무 전국 초청경기, 군중문화공연 등 예술공연과 시합, 조선족전통꽃등축제, 중국조선족 교육성과 전시, 민속문화 및 민속체육 체험,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10주년 기념활동, 중국조선족문화포럼, 페막식 등 일련의 계렬경축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 김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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