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수산물 ‘해상 비단의 길’ 거쳐 한국에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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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수산물 ‘해상 비단의 길’ 거쳐 한국에 운송

수산물기업 원가 대폭 절감

연변일보 날짜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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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두개 컨테이너에 46.5톤에 달하는 랭동수산물을 실은 화물운수선이 ‘훈춘-자르비노-부산’ 철도해상련합운송 항로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이는 훈춘 관할구에 있는 랭동수산물이 처음으로 이 항로를 거쳐 한국에 수출된 것으로 된다.

 

이 화물은 훈춘철도통상구에서 출발하여 훈춘-마하린노 철도를 거쳐 로씨야 자르비노항에 도착한 후 ‘해상 비단의 길 1호’ 화물선을 통해 한국 부산항에 운송된다. 이는 훈춘 철도해상련합운송 항로에서 새로 확장한 업무로서 훈춘시가 동북아지역 접점 도시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가의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융합되는 새 장을 연 것으로 된다.

 

료해에 의하면 화물이 이 항로를 거쳐 한국에 운송됨으로써 기업의 운수 시간과 원가를 크게 절약했다. 륙로 운송기간은 원래 24시간에 대련항에 이르던 데로부터 현재 1시간만에 자르비노항에 도착할 뿐만 아니라 매개 컨테이너 운수원가도 근 30% 절감할 수 있게 되였다. 이는 훈춘시 수산물기업이 원가를 낮추고 효익을 높이는 데 보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된다.


훈춘출입경검사검역국 해당 사업일군은 향후 국에서는 직능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기업 제품질 검사를 엄격히 틀어쥐는 한편 기업의 통관에 편리를 제공함으로써 훈춘시 ‘100억급’ 수산물 가공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훈춘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 밝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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