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수산물 ‘해상 비단의 길’ 거쳐 한국에 운송

0 230

훈춘 수산물 ‘해상 비단의 길’ 거쳐 한국에 운송

수산물기업 원가 대폭 절감

연변일보 날짜  2017-12-19 

 

20171219094157.jpg 

 

15일, 두개 컨테이너에 46.5톤에 달하는 랭동수산물을 실은 화물운수선이 ‘훈춘-자르비노-부산’ 철도해상련합운송 항로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이는 훈춘 관할구에 있는 랭동수산물이 처음으로 이 항로를 거쳐 한국에 수출된 것으로 된다.

 

이 화물은 훈춘철도통상구에서 출발하여 훈춘-마하린노 철도를 거쳐 로씨야 자르비노항에 도착한 후 ‘해상 비단의 길 1호’ 화물선을 통해 한국 부산항에 운송된다. 이는 훈춘 철도해상련합운송 항로에서 새로 확장한 업무로서 훈춘시가 동북아지역 접점 도시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가의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융합되는 새 장을 연 것으로 된다.

 

료해에 의하면 화물이 이 항로를 거쳐 한국에 운송됨으로써 기업의 운수 시간과 원가를 크게 절약했다. 륙로 운송기간은 원래 24시간에 대련항에 이르던 데로부터 현재 1시간만에 자르비노항에 도착할 뿐만 아니라 매개 컨테이너 운수원가도 근 30% 절감할 수 있게 되였다. 이는 훈춘시 수산물기업이 원가를 낮추고 효익을 높이는 데 보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된다.


훈춘출입경검사검역국 해당 사업일군은 향후 국에서는 직능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기업 제품질 검사를 엄격히 틀어쥐는 한편 기업의 통관에 편리를 제공함으로써 훈춘시 ‘100억급’ 수산물 가공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훈춘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 밝혔다.

 

본사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295 장백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7일전 40
1294 2018년 중로청소년문화예술관광절 연길서 개막 03.28 85
1293 연길-대련-남경 항공선 25일 개통 03.08 144
1292 연변, 대형 관광단지로 변신중, 올 목표 2400만명 접대, 관광 총수입 670억 실현 02.28 162
1291 제13기 전국인대 대표에 조선족 12명 02.26 154
1290 연변, 올해 투자규모 1억원 이상 대상 297건 실시 02.15 158
1289 음력설기간 연길-청도 항공편 증가 02.02 168
1288 훈춘-마하린노 철도 정상화 운행에 진입 01.25 172
1287 연변 인재 영입 프로젝트 새 활력 주입 01.04 242
1286 연변, 올해 430개 중점대상 실시 - 억원 이상 대상 305개 12.28 231
열람중 훈춘 수산물 ‘해상 비단의 길’ 거쳐 한국에 운송 12.19 231
1284 연변⇄장춘 고속철도, 장춘룡가공항역 거치게 된다 12.13 218
1283 녕파시정부 연변 빈곤탈피 도와나서 12.05 200
1282 연길-천진 직항로선 31일부터 개통 10.24 272
1281 18일 전당대회 2287명 대표 선출, 조선족 9명 10.20 261
1280 훈춘, 대상건설에 가속도…‘새 국면’에 돌입 09.21 236
1279 화룡국제하프마라톤대회 성황리에 09.12 274
1278 [자치주 65돐]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09.04 272
1277 화합의 10년, 100년의 부흥을 꿈꾸다 09.04 272
1276 천애지각 연변인, 함께 고향궐기에 나섰다 08.31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