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 훈춘서 - 지역간 합작 심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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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 훈춘서

지역간 합작 심화키로

2018-08-07 08:25:36

 

3일, 제24회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가 훈춘시에서 진행되였다.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간의 우호교류와 다지역 경제무역 합작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주제이다.

 

연길시, 도문시, 훈춘시, 일본의 도토리시, 요나코시,사카이미나토시, 한국의 포항시, 속초시, 동해시,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시, 하싼구 등 11개 도시의 정부 수뇌자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제24회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 비망록을 체결, 11개 도시는 자체 우세에 립각해 합작을 추진하고 환일본해(동해) 구역의 륙로, 철도,  해로 등 교통운수 통로를 개척하고 인적, 물적, 관광, 경제무역 등 령역의 교류 합작을 심화하기로 약속했다.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는 동북아 환일본해(동해) 지역, 지방 정부의 중요한 합작기제의 하나로서 1999년 이래 이미 성공적으로 23회 열렸다. 이 회의는 각 성원지역간의 상호 료해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합작과 교류를 촉진해왔다. 특히는 두만강지역 합작에서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발휘하였다.  2017년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거행된 제23회 회의에서 달성한 합의에 따라 2018년 제24회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가 중국 훈춘시에서 개최됐다.

 

박득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