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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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

‘개방, 혁신, 합작, 윈윈’ 주제

연변일보 2018-08-29 

 

 

28일, ‘개방, 혁신, 합작, 윈윈’을 주제로 한 2018 제12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연길국제전시·예술쎈터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부성장 주천서, 주당위 부서기, 주장 김수호, 주정협 주석 한흥해 등 성, 주의 지도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프랑스, 조선, 미국, 한국 등 중국주재 외국기구 대표, 우호교류도시 대표와 전국 각지 및 한국, 일본, 로씨야, 미국, 이딸리아 등 국가와 지구의 경제무역단체와 기업계 대표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만강상담회’는 1995년에 창설된 이래 이미 성공적으로 11회 개최했고 23년간의 육성과 구축을 통해 ‘상담회’는 이미 경제무역상담, 투자합작이라는 상무 의의를 초월하여 연변 나아가 길림성과 동북아 각국이 교류를 심화하고 호혜와 윈윈을 이룩하며 공동 발전하는 새로운 합작모델로 발전했다. 이번 ‘상담회’는 ‘개방, 혁신, 합작, 윈윈’을 주제로 상품전시상담, 투자합작, 경제무역포럼과 전역관광 현지체험 등 4개 큰 부분과 16개 활동으로 설계되였으며 국제성, 전문성, 실효성, 체험성에 더욱 치중하게 되여 기필고 두만강지역 경제교류에 강력한 동력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연변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합작령역을 부단히 넓히고 합작규모를 확대하고 합작차원을 제고하며 함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 것이다.

 

부성장 주천서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주천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독특한 구역우세를 갖고 있는 길림성은 대외개방 토대가 튼튼하며 한창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연룡도신구역,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등 특수기능구의 인솔역할을 적극 발휘해 두만강, 압록강 개발개방 경제지대와 중국, 몽골, 로씨야 대통로 개발개방 경제지대를 다그쳐 건설하며 대두만강지역 각국과의 다구역 련동발전을 힘써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각측과의 상호 신임과 교류를 광범위하게 촉진하고 산업발전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실무적으로 여러 령역의 합작을 전개하여 길림성과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외개방에 기필코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새로운 개방내용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상담회 참가자들이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길림성에서 웅대한 포부를 펼치고 조화롭게 합작하고 발전의 기회를 공유할 것을 희망한다.

 

9시 20분 강치영, 주천서, 김수호가 공동으로 상담회 막을 올렸다.

 

나흘간 펼쳐지는 이번 상담회는 주인민정부, 성경제기술합작국, 성상무청, 성무역촉진회, 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 주경제기술합작국, 주상무국, 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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