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두만강상담회 성과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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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두만강상담회 성과 풍성

상담회 소식공개회 열려

연변일보 2018-08-31

 

 

30일, 제12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성과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되였다.

 

‘개방, 혁신, 합작, 윈윈’을 취지로 한 이번 상담회는 ‘안전, 실무, 고품질, 승격’ 요구에 따라 정밀하게 조직되고 착실히 전개되여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경제무역합작 성과가 뚜렷하다. 이번 상담회는 실효에 모를 박고 수많은 국내외 지명대기업과 실력 있는 투자상을 초청하고 대상 추천 소개 활동을 벌렸으며 대외 교류 협력을 심화했다. 투자 협력 성과가 뚜렷한데 계약체결 대상이 23개이고 자금유치액이 207억 3800만원에 달한다.

 

전시회 참가 상공인 규격과 전시 전문화 수준이 제고되였다. 이번 상담회는 상공인 초청면에서 ‘규모를 안정시키고 규격을 승격’하는 원칙에 따라 고품질, 고차원을 내세워 해내외 상인 1만여명을 전시회에 초청했다. 부스 설계에서 기술 선진성을 뚜렷이 구현했고 전시회 규격과 국제화 수준을 힘써 제고했으며 ‘일대일로’ 관련국 및 아프리카 국가의 상인들을 전시회에 초청했다. 전시회 참가국이 지난해보다 19개 늘었고 몽골, 이란, 파키스탄, 가나 등 25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되였다. 한편 전시 상품은 지능가구, 농산물가공품, 전자기계, 공예품, 문화제품, 관광제품 등 20개 류의 1만여종에 이르렀다.

 

이 밖에 각항 활동이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전시회 브랜드 영향력이 확대되였다.이번 상담회에서는 회의 포럼 회수를 통제하여 전시회 참가상인들에게 더욱 좋은 교류플랫폼을 마련하고 더욱 많은 합작 윈윈 상업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기간 한국, 일본, 로씨야 등 나라와 향항, 오문 등 지역의 37개 국내외 매체, 160명 기자가 여러가지 활동을 보도하여 두만강상담회의 국제적 영향력이 일층 확대되였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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