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0 302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연변일보 2018-09-18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석했다.

 

e0e81a9b-6228-4215-a0f6-784446212b1f.jpg 

 

바인초루는 성당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이 항선의 개통에 축하를 표하고 길림의 대외개방사업의 발전을 지지해온 중국, 로씨야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제4회 동방경제포럼이 페막된 직후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성공적으로 개통한 것은 길림성이 중-로 량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인식의 중요한 성과를 시달하는 것이고 ‘일대일로’창의를 시달하는 실제행동이며 ‘빈해2호’국제운수회랑을 추동하는 실무적인 조치이고 길림성의 대외개방에서의 대사이다. 현재 중-로 관계는 새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일대일로’창의의 기틀 안에서 중국의 동북로공업기지 진흥 전략과 로씨야의 극동지역 발전 전략은 긴밀히 련결되고 소통련결 강화, 경제무역과 투자 분야의 합작을 확대하는 등 면에서 중요한 진척을 거두었다. 길림성은 ‘일대일로’가 북쪽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로서 두 나라 정부가 달성한 일련의 공동인식을 적극 시달하고 대 로씨야와의 지방합작을 전면 추진하며 개방의 층차, 수준을 제고할 것이다. 특히는 대종물자의 ‘북쪽의 화물을 남쪽으로 운송하는’데 있어서 걸림돌 문제를 해결하는데 착안하여 중국의 남방도시를 련결하는 출해운수회랑을 개척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대상의 각측에서 윈윈의 리념을 받들고 운수하는 상품의 종류와 복사지역을 부단히 확대하며 항구 및 교통기초시설을 한층 개선하고 국내화물 국제운수항선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로씨야 극동지역과 손잡고 중-로 합작이라는 이 대형 선박이 더욱 아름다운 미래로 항행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

 

절강성해항집단 리사장 모검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훈춘-자르비노항-녕파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의 정식 개통은 절강성에 또 하나의 국제물류항선을 개척해주고 길림성과 로씨야 빈해변강구를 위해 일본해로 나가는 개방통로를 열어줬다. 절강성해항집단, 녕파주산항집단은 훈춘시와 협동하여 지속적으로 자르비노항과의 합작교류를 심화하고 녕파주산항의 종합우세와 관리경험을 충분히 리용하며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업무의 층차와 총적 규모를 부단히 제고하고 최대한으로 우세를 상호 보완하고 호혜호리를 실현하겠다.

 

개통식에서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중국 총령사 염문빈과 빈해변강구, 로씨야 국가철도 극동국 대표가 각각 축사를 하고 길림동북아철도집단, 절강녕파주산항집단, 빈해변강구 자르비노항에서 합작기틀 협의를 체결했다.

 

15시 48분, 바인초루의 지령과 함께 한척의 화물선이 기적을 울리며 출항했고 훈춘-자르비노항-녕파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됐다. 항선의 개통은 길림성이 출해구가 없는 단점을 메우고 길림성의 대종화물을 새로운 륙해련합운수 통로를 통해 높은 능률, 낮은 원가로 우리 나라 남방지역으로 운송할 수 있도록 했다. 운송거리 면에서 항선은 대련, 영구항을 거치는 선로에 비해 300~800킬로메터 가깝고 운송시간도 2~4일 절약하며 매톤의 운송원가도 10~20원 절약할 수 있다. 항선을 개통한 후 초반에 매달 두번의 운항(왕복) 정기항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길림일보 조몽남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22 ‘연길-연태-남창’ 항로 16일 정식 개통 12.06 154
1321 천진시조선족친목회,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 민족의 미래와 발전 도모 12.05 133
1320 ‘연길-위해-녕파’항로 30일 정식 개통 10.19 291
1319 국경절련휴 주내 관광객 248만명 관광수입 19.29억원 관광객수 15.72% ⬆ 10.09 284
1318 요하현 령남조선족촌에 '동북항일련군 제7군 진렬관' 개관 09.29 356
1317 조선족 첫 전국 민속행사 2018중국료녕심양조선족민속문화절 심양서 09.25 301
열람중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09.18 303
1315 장백조선족자치현성립 60주년 경축 09.17 276
1314 훈춘 대박 조짐... 러시아와 '두 고속철, 두 항구, 두 도로' 협력 추진 09.13 284
1313 전국 최대규모의 조선족민속문화절 심양서 열린다 09.05 279
1312 2018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 08.29 251
1311 연길·두만강상담회 성과 풍성 09.03 255
1310 문화관광도시 도문, 풍성한 축제 잇달아 08.28 219
1309 2018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 농부절’ 곧 막 올린다‘ 08.24 228
1308 녕파 의료전문가들 연변에서 사심없이 기여 08.16 224
1307 ‘2018 중국 두만강문화관광절’강육항, 구련옥, 아리랑그룹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08.13 215
1306 특화한 관광 브랜드로 훈춘을 세계에 알린다 08.08 249
1305 환일본해(동해) 거점도시 회의 훈춘서 - 지역간 합작 심화키로 08.07 249
1304 연변국태 신에너지 자동차 대상 정초 - 2019년에 시험생산 예정 08.03 267
1303 연변.매주 축구 친선도시 결성 07.31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