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조선족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및 시조협 7기3차 회원대회 개최

0 606

 

무순시조선족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및 시조협 7기3차 회원대회 개최
//hljxinwen.dbw.cn  2018-12-24 09:22:41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12월23일 오전, 무순시조선족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및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7기3차 회원대회가 무순시 한상연회성 로마청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 당위 통전부, 시인대민교외위, 시민위, 시문화관광발전촉진중심,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료녕성로년협회,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 관련 책임자와 무순시조선족 로령도, 신빈현, 청원현 조협의 책임자,그리고 무순시 조선족사회 각계 인사 약 20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00300136692_dadf6dee.jpg

 

  대회서는 먼저 협회서 제작한 무순시조선족 개혁개방 40년을 회고한 특집프로그램 “질탕춘조 중국꿈”(跌宕春潮中国梦)을 관람했다. 이어 국가민족출판사 원 사장, 원 중공청원현위서기 우빈희가 “개혁개방속의 조선족”이라는 주제로 보고를 했다. 특집프로그램은 개혁개방 40년이래 무순시 조선족과 국가에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우빈희의 보고는 계통적으로 40년래 개혁개방의 력사과정과 우리 조선족들이 위대한 변혁중에 처한 위치와 발휘한 작용을 회고하면서 우리의 후대들에게 뿌리를 찾는 도로표지-본을 알려주자고 했다. 보고는 심오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연설했고 청중들에게 한차례의 생동한 시사정책과를 강의했다.

 

00300136694_b6d56aa6.jpg

  다음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김영남회장이 지나온 한해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현단계 조선족사회단체가 어데로 가야하는가에 고민한다”면서 “조선족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조선족활동이 점차 어려워 지고 있다. 전에 협회의 주요임무는 조선족의 권익을 수호하는것인데 지금은 법제화사회로서 우리의 권익이 기본상 보장되고 금후로 어떻게 조선족군중을 련계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유익한 일을 하는것이 주요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우리는 당과 정부에 우리조선족의 존재와 활발히 전개하는 각종 활동을 선전하고 주류사회에 융합하여 사회에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기업가들이 구조전환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조협의 활동을 지지하고 무순서 2018중국동북조선족기업발전포럼 월드옥타 중국 동북지역 차세대 글로벌 창업통합무역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00300136696_c2707a20.jpg  

 

  이날 또 박성관, 최학원, 리석현을'무순시 훌륭한 조선족'으로 표창했다.

  료녕은덕공정유한회사 리사장이고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회장인 박성관은 선후로 간암과 페암에 걸려 두차례의 대 수술을 받아 15년간 생명의 기적을 창조했다. 그가 민간자선기구-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를 발기 및 창건하고 선후로 기금회에 의연금 300여만원을 지원했고 2000여만원 모금했으며 빈곤 로인과 학생은 연 1700 명 구조하였다.

  무순시조선족양로센터 주임 최학원은 부부가 무순시통계국 처급간부이고 온정한 수입이 있었지만 2001년 3개 가정의 조선족과 함께 무순시조선족양로센터를 건설하고 양로원의 건설과 경영을 해왔다. 양로원 원장으로서 궂은일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가슴속 가득찬 사랑을 로인들에게 몰붓고 로인들이 별세하면 가족을 도와 후사를 처리해주고 전심전의로 로인들을 위해 봉사해왔다.

 

00300136693_7f97d194.jpg

 

  무순시제3병원의 흉보외과(胸普外科) 주임 리석현은 2005년 중국 아프리카 지원 의료대로 예멘에 파견되여 당지에서 “우수 의료대 전문가”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의료기술에 정통하고 흉강경, 복강경을 인입하여 독립으로 다종 최소절개술(微创)을 전개하여 여러가지 병원의 공백을 메웠다. 그는 의덕이 고상하고 종래로 환자의 돈봉투를 받지 않았다. 그는 가정에서는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버지, 훌륭한 사위로 평범하고 고상한 사람, 겸손하고 열정적인 사람, 기술이 뛰여나지만 허심한 사람이다.

 

00300136691_f9aeb997.jpg

 

  이날 무순시조선족추영악단, 무순시조선족문화관, 무순시조선족가무연구회, 조선족장백정예술단, 조선족로인협회에서 문예공연이 있었다.

 

00300136695_b778f4fd.jpg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37 연변주 상반기 관광업계 호황세 지속 7일전 22
1336 길림성과 강원도,공동선언 발표해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07.02 51
1335 연변 단오절기간 7.97억원 관광수입 올려, 동기비 21.52% 증가 06.14 112
1334 바다가 없는 항구도시 현실로 다가오다 - 륙해 련합운수 훈춘국제항 건설 05.17 195
1333 녕파시가 연변에 지원한 자금2.5억원 전부 대상에 투입 04.23 203
1332 연길공항, 연길-대련-무석 항로 개통 04.12 227
1331 ‘연길-진황도-항주 항로’ 래달 2일 개통 - 매주 화, 목, 토요일 운행 03.20 315
1330 천진조선족연의회 11기 취임식 성황리에.. 02.28 393
1329 연변부덕팀 정식 해산... 64년 력사에 종지부 02.27 331
1328 길림성정협 조선족위원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01.31 434
1327 철령시조선족설맞이문화행사 풍성 01.24 343
1326 연길공항 지난해 151만명 수송,지난해 동기 대비 7.18% 증가 01.08 447
1325 2018 제7회 광동성조선족민속축제 열려 01.04 543
1324 “2018중국10개우수 빙설관광도시” 연변주 입선 12.26 549
열람중 무순시조선족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및 시조협 7기3차 회원대회 개최 12.24 607
1322 ‘연길-연태-남창’ 항로 16일 정식 개통 12.06 539
1321 천진시조선족친목회,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 민족의 미래와 발전 도모 12.05 483
1320 ‘연길-위해-녕파’항로 30일 정식 개통 10.19 901
1319 국경절련휴 주내 관광객 248만명 관광수입 19.29억원 관광객수 15.72% ⬆ 10.09 872
1318 요하현 령남조선족촌에 '동북항일련군 제7군 진렬관' 개관 09.29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