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시조선족설맞이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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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시조선족설맞이문화행사 풍성
인터넷료녕신문  2019-01-23 09:28  发布人:최수향    

 

 

 

본사소식 1월 21일, 철령시조선족설맞이문화행사가 철령시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행사는 민족대단결과 무형문화재 홍보를 주제로 한 민족복식(服式)과 조선족혼례문화 전시, 민속공연, 철령조선족무형문화재항목 도편전시 등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1,000여명 철령시조선족관중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민족단결, 성세환가(民族团结  盛世欢歌)’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한 이번 문예공연에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철령시조선족들의 희열의 심정을 담은  <대형농악무>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어서 철령시조선족들은 <장고춤>, 중창 <아리랑>, 사물놀이, 연극 <효녀심청> 등 문예종목을 내놓았고 화려한 조선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20여명의  꼬마들과 30여명 남녀로소들이 한 무대에 올라 조선족복장쇼로  조선족설맞이풍속과  조선족전통혼례풍속, 조선족축수풍속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찰떡치기 현장시범을 선보이여 명절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현장에서 ‘철령조선족무형문화재항목 도편전시”를 마련하여 이번 행사의 볼거리를 더해주었다.

 

또한 무용 <잊을 수 없는 그날>과  60명 남녀로소로 구성된 개원시조선족합창대의 우렁찬 대합창 <붉은 태양이 변강을 비춰주네>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나날이 발전해가는 조선족들의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힘과 마음을 합쳐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철령시조선족들의 새해 결심을 잘 보여주어 이번 행사의 주제를 여실이 반영하기도 했다.

 

김영주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이번 설맞이문화행사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큰 개혁을 가져왔다. 국가급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농악무 (철령),  판소리(철령), 조선족추석명절을 홍보하기 위해 문예공연에 유치원 어린이로부터 80세 로인에 이르기까지 200여명의 남녀로소 연원들을 동원하였다. 그리고 노래, 무용, 독창, 연극, 대합창, 사물놀이 등 문예종목에는 세배, 찰떡치기 등 설날풍경을 담은 조선족풍속요소를 넣어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족들의 기쁜 심정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철령시공공문화복무쎈터의 리전도(李电涛)주임은  이날 “남녀로소할 것없이 무형문화재를 보호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철령시조선족들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국가급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농악무 , 판소리등을 노래, 춤, 연극 등 여러 문예종목에 넣어 전시하여 참으로 창신적이다”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중공철령시위원회, 철령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중공철령시위선전부, 철령시문화관광과 텔레비죤방송국, 철령시민족과 종교사무국, 철령시공공문화복무쎈터, 철령시조선족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공동 협조하였으며  철령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철령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공동 후원하에 진행된 것이다. 최수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