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 정식 해산... 64년 력사에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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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팀 정식 해산... 64년 력사에 종지부
//hljxinwen.dbw.cn  2019-02-26 15:35:16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세금체불 사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연변팀이 정식 해산되였다고 CCTV를 비롯한 국내 각 매체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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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부덕의 세금체불문제는 이미 꽤 오랜시간 지속되였다. 지난 1월 상순, 연변부덕구락부의 소액주주인 연변주체육국은 상황설명회를 소집하고 구락부가 2.4억원의 세금을 체불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납부할 힘도 없어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오로지 파산뿐이라고 밝혔다.

  그후 연변부덕구락부의 대주주인 심수부덕측은 연변주체육국과 협상에 들어갔고 다른 방법으로 체불된 세금을 상환할 의향을 표했다. 그러나 부덕과 연변주체육국은 줄곧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연변부덕구락부는 해산까지 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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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부덕구락부가 정식 해산됨에 따라 연변팀은 중국 축구 사상 세금체불로 무너진 첫 구단이 되였으며 64년의 력사에도 종지부를 찍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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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팀의 전신은 1955년에 결성된 길림팀이다. 프로리그때부터 갑A리그에서 활약하다가 2000년에 갑B로 강등했다. 그후 연변팀은 갑B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연변2팀이 남아 중국을급리그에서 뛰였다. 2004년 새로운 연변팀이 중국을급리그 준우승의 신분으로 중국갑급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2015년 중국갑급리그 우승자로 중국슈퍼리그에 진출했다. 2016년 중국슈퍼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17시즌 아쉽게 강등되였다.

  한편, 연변부덕팀의 퇴출로 섬서장안경기(陕西长安竞技)구단이 중국갑급리그출전자격을 대신 보충받기(替补)로 했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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