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한글학교 학예회 및 성탄음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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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한글학교 학예회 및 성탄음악회 진행
//hljxinwen.dbw.cn  2017-12-28 1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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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복달음향유한공사 김영옥(좌) 동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윤화선 교장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옌타이시 래산구에 위치한 옌타이한글학교 학예회 및 성탄음악회가 23일 옌타이시 래산구 위호우(裕豪) 주점 4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학교 교사 및 학부모, 그리고 옌타이복달음향유한공사 김영옥 동사장, 옌타이조선족여성협회 남궁은연 회장, 월드옥타 옌타이지회 이영화 부회장, 옌타이조선족과학기술문화인협회 김용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내빈들은 축사에서 학교운영을 위하여 많은 노고를 한 윤화선 교장, 박경화 부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교사진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옌타이한글주말학교에 2년째 연속 5만위안씩 후원해주고 있는 옌타이복달음향유한공사 김영옥 동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교사, 우수학생, 우수학부모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유아반 학생들의 ‘매일매일 가나다’, ‘상어가족’ 한글송에 이어 기초반학생들의 ‘가가가’, ‘올챙이 한마리’율동이 있었으며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학생들이 차례로 힙합댄스, 꽁트, 태권도 시범, 손풍금 반주,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도중 행운권 추첨도 벌어졌으며 옌타이한국학교 학생들과 옌타이지역 조선족유학생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옌타이한글학교는 한국인 박광수 사장과 흑룡강신문사 옌타이지사의 발기하에 2012년 4월에 설립, 그간 옌타이한국학교 학생들과 옌타이여성협회 래산구지회의 지지를 많이 받아왔다. 현재 유아반,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뉘어 있으며 옌타이대학, 노동대학, 산둥공상학원, 옌타이한국학교 교사들이 담임을 맡고 매주 토요일 오전 수업을 하고 있다.

  산둥지역에는 칭다오에만 조선족학교가 있고 옌타이시와 웨이하이 지역에는 조선족학교가 없다보니 각 지역 여성협회에서 자발적으로 주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옌타이지역에는 3개의 주말학교가 있는데 그것들로는 설립된지 가장 오래된 개발구에 위치한 옌타이정음속성우리말주말학교(문의전화13953511911 박월영 교장)와 2016년에 개발구에 설립된 은하주말학교(문의전화18743405063정화 교장), 그리고 래산구에 위치한 옌타이한글학교(문의전화18660038345전향란 홍보담당)이다.

  옌타이한글학교에는 현재 35명 학생이 있으며 매년 1학기와 2학기로 나눠서 수업한다. 이 학교는 해마다 한국재외동포재단과 옌타이시 각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서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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