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선봉에 선 동포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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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교류 선봉에 선 동포언론사
http://hljxinwen.dbw.cn   2016-04-19 09:10:37  
 
 
 
 
 
 
  (흑룡강신문=하얼빈) 윤교원 특약기자 = 재중동포 유력언론지의 하나인 흑룡강신문사가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최선봉에 섰다. 흑룡강신문사는 중국 국영 IPTV 사업체인 아이상TV(爱上电视传媒有限公司), (주)한류TV서울과 손잡고 지난 4월 13일, 네이멍구(内蒙古)를 시작으로 윈난(云南),후베이(湖北),광둥(广东),산둥(山东)등 중국내 지역 등에서 한류채널 송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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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샹TV네이멍구 송출 화면 캡쳐

  흑룡강신문사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하얼빈CNTV문화미디어유한책임공사를 통하여 지난해 9월 아이상TV와 한류채널 개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9일 한국에서 개최한 '중한 방송콘텐츠 교류 비전 선포식'에서 중한 양국 문화교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선언한바 있다.

  또한 흑룡강신문사는 중국 영상물의 해외OTT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중앙텔레비전 소속 미래TV(未来电视有限公司), (주)한류TV서울과 중국 내 방송 영상물의 한국 내 서비스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그 약정에 따라 지난 4월 16일 (주)한류TV서울 안양송출센터 준공식 및 중국 영상물의 시연회를 통하여 중국 방송영상물의 한국 내 OTT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한국 언론 등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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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사업으로 한국에 방송되는 중국방송사 리스트

  이번 중국 영상물의 한국 내 OTT 서비스는 현재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 전략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带一路) 전략 추진에 따라 중국의 방송 영상물을 한국을 거점으로 하여 한류 콘텐츠와 더불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하자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며, 내달부터 한국 내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CCTV채널 두 개와 각 성의 위성채널 18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에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협회인 주한 화교화인협회(협회장 한성호)에서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주)한류TV서울 신종태 이사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약 120여만명의 중국인을 위주로 중국 관광객, 중국어 학습자,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OTT 서비스를 통하여 중국 기업, 제품, 그리고 관광지, 지방정부의 투자유치 관련 정보 등의 채널 편성을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한류TV서울 이용재 대표는 “한국 영상물의 중국 IPTV서비스와 중국 영상물의 한국 내 OTT 서비스를 통하여 양국의 각종 교류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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