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서탑조선족예술단, 고품격 전통무용으로 민족문화예술 브랜드 구축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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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회 작성일 2018-12-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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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서탑조선족예술단, 
고품격 전통무용으로 민족문화예술 브랜드 구축에 전력
인터넷료녕신문:2018-12-04   发布人:김연혜    

 

본사소식 2013년 한국에서 진행된 ‘중국, 몽골, 한국 3개국 무용시합’에서 금상 수상, 2017년 CCTV 종합채널 《무용세계》에서  ‘무용전민스타상’ 수상...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서탑조선족예술단(이하 략칭 예술단)은 민족전통이 고스란히 배인 전통무용으로 민족문화예술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일전 CCTV종합채널 《무용세계》의 초청을 받은 예술단은 김명희 단장의 인솔하에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메디아영상제작쎈터에서 록화를 끝마쳤다. 앞서 두차례 CCTV 《무용세계》 프로그람에 참석한 바 있는 예술단은 올해 더욱 특색있는 민족창작무용으로 록화에 임했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이번 《무용세계》 프로에는 전국 각지에서 추천한 1,000여개 문예종목에서 최종 선출된 60여팀의 문예작품이 방영될 예정이다. ‘심양 조선족’이라는 명찰을 달고 사전록화에 참가한 예술단은 김명희 단장이 직접 창작한 <뽕타령>, <칼춤> 두가지 작품을 선보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선률 속에서 펼쳐지는 <뽕타령>은 조선족 녀성들이 한데 모여 뽕잎을 따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근면하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정신면모를 여실히 반영하는 데 초점을 둔 무용작품이다.

 

<칼춤>은 과거 궁중이나 군영에서 승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으로 기세가 용맹하고 자태가 다소 ‘살벌’한 무용이다. 한편 이번 록화에서 선보인 <칼춤>은 김명희 단장이 기존의 전통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시대 트랜드에 맞게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는 중화대가정 속의 일원인 조선족의 불굴의 정신과 고퀄리티 전통무용의 자태를 집중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김명희 단장은 “전국에 심양 조선족의 정신면모를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다”면서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예술과 중국 전통문화예술의 융합교류를 촉진하는 또 한차례의 뜻깊은 경험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술단은 2009년초 심양시화평구서탑가두판사처와 심양시조선족련의회의 지원하에 창단된 민간조직이다. 김명희 단장은 여러 방면으로 시대감 넘치는 민족무용창작, 예술단의 종합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평균나이 57세,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다년간 국내외 행사들에서 우리 민족의 특색있는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예술단 성원들은 고품격 무용자태로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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