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민족대학 ‘박걸장학금’ 애심으로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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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민족대학 ‘박걸장학금’ 애심으로 타오른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01 11: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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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북경의 봄날은 따스하다. 이날 중앙민족대학 제3기‘박걸장학금’발급행사가 중앙민족대학 보고대청에서 개최되여 여러 민족 대학생들에게 봄날같은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커시안그룹 리사장 박걸은 나라와 민족교육사업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망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선후로 두번에 나누어 200만원을 중앙민족대학에 쾌척해‘박걸장학금’을 설치하고 여러 민족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하고 있다.

‘박걸장학금’은 지금까지 장학금, 조학금, 교사과학연구장려 등 3개 부분, 9개의 항목으로  이미 루계로 40만원의  금액을 발급하였다.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한 중앙민족대학 조문계 본과생들을 상대로 하고 있으며 조학금은 본과생과 연구생 및 중앙민족대학의 모든 소수민족대학생을 상대로 발급한다.본과생조학금은 조문학부를 제외한 기타 학부의 성적과 품행이 우수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소수민족대학생에게 발급되며 연구생조학금은 조문학부의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석,박사생에게 발급된다.

올해의‘박걸장학금’은 본과생조학금, 연구생조학금, 학급최우수상, 학습진보상, 학점상, 연구생과학연구성과상, 학생단체상, 우수학생간부상, 우수교사상 등 9개부문의 107명에게 전달, 도합  19.98만원의 조학, 장학금이 지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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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일대일로’연선국가와의 뉴대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차원으로 3년째 중앙민족대학에서 박사연구생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이란국적의 녀대학생에게 장학금을 발급해 국제주의정신이 담긴 ‘박걸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장학생대표 발언에서 조선-한국당대문학 박사연구생 박명일학생은 “‘박걸장학금’은 큰 영예로서 앞으로 학업 등 면에서 더욱 큰 도약을 이룰 수 있게끔 큰 역할을 놀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며 “단순한 물질적인 도움의 의미를 넘어 학습성과에 대해 긍정하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문학부 3학년 안영혁학생은 “지난해 남들이‘박걸장학금’을 수상하는 것을 보고 몹시 부러웠다. 그때 난 속으로 힘써 노력해 꼭 이 상을 탈 것을 다짐했다. 1년간의 노력 끝에 끝내 올해에 시상대에 오를 수 있게 되여 너무 꿈만 같다.”고 기쁜 심정으로 자기의 소감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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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박걸장학금’은 중앙민족대학 조선족학생들을 포함해 13개 우수한 민족학생들이 이 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지녔다.

장족학원 류효신(장족)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박걸장학금’을 수상했다. 그는“‘박걸장학금’은 장족학생인 나로 하여금 무한한 감동과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한다.”고 자기의 감수를 말하면서 "민족과 지역을 넘어 타민족 학생들에게 애심을 베푸는 애심인사들의 존재가 있음으로 하여 중화대가정속의 영광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너무너무 고무된다.”면서 향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겠다고 표했다.

중앙민족대학 국제교육학원 이란국적 박사연구생 하봉학생은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국제주의정신으로 장학금을 발급하고 있는 커시안그룹 박걸 리사장에게 더없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향후 중국-이란 량국 인민들의 전통친선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사절로 되련다고 자기의 포부를 밝히였다.

흑룡강성 목단강시 녕안시 강소촌 태생인 박걸은 파란만장한 인생려정을 헤쳐오며 오늘의 커시안그룹을 설립해 자수성가한 이름난 조선족기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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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걸 리사장 

항상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에 대한 봉사를 의무로 간직하면서 애심으로 커시안의 기업문화를 자연적으로 이뤄가고 있는 박걸 리사장이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학생들에게 “저희들의 자그마한 성의가 중앙민족대학 여러 민족 대학생들의 학업과 인생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저희들은 너무 행복할 것입니다”고 표하면서 대학생들더러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유용한 사람으로 되라고 고무격려했다. 아울러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과 함께 자신의 인생에 심원한 영향을 준 <<카네기경전>>, <<시크릿>>, <<론어>> 등 3권의 책을 학생들에게 추천했다.

또한 향후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에 대한 환원으로 애심과 나눔을 베푸는 것을 책임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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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시안그룹은 다년간 중앙민족대학 장학금사업, 연변대학교‘박걸장학금’사업(100만원 기증) 등 20여개 교육공익사업을 펼쳐왔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박걸장학금’발급행사에는 중앙민족대학 해당 책임자와 부분적 사생, 커시안그룹 리사장 박걸, 총경리 김홍석, 부총경리 안창호, 최명학 등 30여명의 각 부서 책임자와 대표들 외 중앙민족대학민족교육발전기금회 회장 김의진,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춘일, 중앙민족대학교육기금회 비서장 정청,연변대학교육기금회 부리사장 겸 비서장 리창선 등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장학금발금의식에 앞서 이날 오전 커시안그룹 리사장 박걸은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학생들에게 “위대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제목으로 약 세시간동안의 특강을 마련, 역경속에서 모든것을 이겨내고 오늘의 기업성공에로 달려온 자신의 인생행로를 순수하고 소박하고 해학적으로 강의함으로써 대학생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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