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의 민족전통복장브랜드 창출에 전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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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민족전통복장브랜드 창출에 전력할것입니다”
//hljxinwen.dbw.cn  2018-10-10 10:25:20

  (흑룡강신문=하얼빈) 장백조선족자치현의 고명숙녀성이 경영하는 장백칠색홍민족복장유한회사는 10월8일 오전, 새집들이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현정협 주석 최룡남, 현당위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김련화, 현인대 부주임 렴성봉, 현정부 부현장 김경석, 전임 현정협 부주석 김학경 그리고 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현민족종교국, 현민족가무단, 현조선족로인협회, 장백술공장 등 해당 부문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족기업인들이 참가했다.

  장백칠색홍민족복장유한회사는 고명숙녀성이 경영하는 장백현의 유일한 조선족복장가공기업이다.

  고명숙은 어머니의 소원대로 어려서부터 조선족무용 ‘접씨춤’에 무척흥취를 갖고 지금까지 전수해오고 있다. 그의 외할머니는 장백조선족 ‘접씨춤’ 의 창시자이고 그의 어머니가 외할머니의 뒤를 이어 이 춤을 물러 받은 후 둘째 딸 고명숙한테 넘겨주었다. 지금 고명숙의 맏아들이 제4대로 ‘접씨춤’을 전승해오고 있다. 올해 장백조선족 ‘접씨춤’은 시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되였다.

  고명숙은 1979년도에 사업에 참가, 근 30년동안 현민족가무단에서 무용배우로 사업해왔다. 차츰 나이가 들면서 더는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그는 조선족복장설계와 제작에 흥취를 갖고 간고하게 창업해왔다. 원래부터 조선족복장에 솜씨가 있는 어머니한테서 간단한 재봉기술을 배우던 데로부터 선후로 장춘, 연길 등 여러 지방의 이름있는 복장설계사들을 찾아 다니며 조선족복장설계와 가공기술을 부단히 익혀왔다.

  10년간의 노력을 거쳐 현재 그의 기업은 원래의 단일한 복장재단으로부터 점차 설계와 가공, 판매를 일체로 한 민족복장가공기업으로 발전해왔다.

  근년래 그가 직접 설계하고 가공제작한 여러가지 조선족복장은 장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흥취를 자아냈으며 그가 만든 연출복장은 선후로 한국, 오문, 향항 등 나라와 지역에 나가 배우들의 문예도구로 문예공연에 참가하게 되였다.

  현재 장백현민족가무단 배우들의 각종 무용복장은 전부 그가 도맡아 하고 있으며 또 당지 조선족의 환갑축수연이나 젊은이들의 결혼잔치, 어린이들의 첫돐생일, 그리고 현에서 진행되는 각종 대형 행사에 쓰이는 모든 조선족복장은 기본상 그가 친히 설계하고 제작한 것이다. 그가 만든 조선족복장은 질이 좋고 양식이 다양해며 봉사태도가 아주 좋아 당지에서 광범한 소비자들의 신임과 호평을 받고 있다.

  몇년간의 꾸준한 노력끝에 고명숙은 원래 집세를 내면서 복장점을 경영하던 것이 지금은 장백진 록강신성거리에 건평이 94평방메터에 달하는 설계실이 있는가 하면 또 건평이 15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복장점을 갖추었으며 42평방메터의 가공실이 따로 있게 되였다.

  고명숙녀성은 ‘앞으로 일류의 경영관리로 일류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일류의 발전업적으로 조선족복장업을 크게 벌여 광범한 조선족들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민족을 위해 자랑을 떨치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가한 현급 지도일군들과 래빈들이 고명숙의 장백칠색홍민족복장유한회사 사무실과 전시매대, 복장가공실을 관람했다. 그리고 현민족가무단, 현조선족로인협회, 마록구아리랑문체협회, 과원조선족민속촌에서 저마다 고명숙이 설계제작한 조선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선후로 무대에 올라 조선족노래와 무용을 선사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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