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축구 공신 박태하감독 송별식을 하다

0 431

再见,朴泰夏指导!好运,朴泰夏指导!——延边富德足球俱乐部主教练朴泰夏送别仪式

b87e70fe571840c487a79995fa285657.jpeg

“延边富德足球俱乐部与朴泰夏主教练做出一个艰难的决定,也是最终的决定。2019年朴泰夏不再执教延边富德队,我们虽有万分不舍,但世事如斯,我们必须接受这个决定。我祝愿朴泰夏指导未来有一个更大的舞台,演绎出更精彩的篇章。”于长龙在致辞时说,他还用李白的一首《送友人》来表达自己此时的难舍之情:

青山横北郭,白水绕东城。

此地一为别,孤蓬万里征。

浮云游子意,落日故人情。

挥手自兹去,萧萧班马鸣。

0320474f580a4efa914f90542f485be1.jpeg

2014年12月10日,韩国籍教练朴泰夏先生与延边富德足球俱乐部正式签约,成为了延边足球历史上第三位外籍主教练。如今,朴泰夏先生率领延边富德队在中超中甲征战了四个赛季,是延足历史上执教时间最长的外籍主教练,创造的历史完全可以与当年敖东时代的韩国老人儒帅崔殷泽相媲美。

ac7c13f419cb42b88f96d0e409351bd6.jpeg

4ad96232651c41abb8c366dfd920d018.jpeg

四年间,朴泰夏先生率领延边富德从中甲逆袭升入中超,并在中超的两个赛季中充分展现了延边足球的历史底蕴和传统,让更多人重新认识了延边足球,在延边大地乃至华夏南北,朴泰夏率领的延边队更是成为了一支虎狼之师、正义之师、道义之师,不畏惧艰难险阻,实现了当初朴泰夏先生“为延边打造一支充满激情的球队”的承诺。

0da4f2b7859a483b9fc078a30cb72837.jpeg

abde9869363743f8bf0e7fbe805a05fc.jpeg

于长龙对朴泰夏执教延足的四年进行了总结,并高度评价了朴泰夏为延边足球作出的卓越贡献,称他是:

一位有责任感和职业精神的教练;

一位富有激情、敢于克难攻坚的教练;

一位富有理想和执着精神的教练;

一位有爱心、有大局精神的教练。

4f34ff5ca81c4d33bf7353ca5fde6101.jpeg

朴泰夏在仪式上致辞。他说:“四年的时间过得真快,与延边队结缘的4年时间里,我们经历了很多事情。我们经历过欢欣、喜悦、愤怒和挫折,也从中收获了很多。球迷们给予我们足球队的关爱和热情远远超过了我的想像,也给了我力量,也时刻提醒我,一定要带好延边队。虽然我们遭受过失败,但我想这正是我和延边队在上一个新台阶的契机。延边这片土地在我的人生中是有重要意义的地方,即使离开这里我也将永远铭记在心。球迷们,感谢你们!也恳请大家继续关心我们的球队,为我们加油助威!”

州体育局局长金松天向朴泰夏赠送感谢牌。

1e0a2085fe1b4394a840ce912529c4cb.jpeg

延足俱乐部总经理于长龙向朴泰夏赠送感谢牌及纯金奖牌。

110b26aa5021461c8d347b5a0add73ba.jpeg

追球者、红军、红魔、大学生、长白虎、焰火、女子、长白山、延边球迷协会等球迷组织代表向朴泰夏赠送纪念品并合影。

74a7f9fbcda2417bbf80b8453ebc84c1.jpeg

3d6618e7ae4b4f33b3449db85a1e9618.jpeg

90930787362f42459ba4cbdef612ea64.jpeg

f24b2ca0e280452c90d3360dcff3831c.jpeg

48f0225490e0486196691513911798a9.jpeg

dee46f42175a4535a2e39126b4920120.jpeg

朴泰夏还接受了媒体的提问,在回答关于今后的工作方向时表示,目前会继续关注延足,之后的一段时间将会陪伴久别家人。

全媒体编辑 毛保捷

번호 제목 날짜 조회
439 조선족 백설매교수, 전세계 최고 환경상인 VOLVO환경상 수여 01.07 190
438 조선족 기업인 김의진, 한국 대통령상 수상 01.03 291
437 재한조선족의 따듯한 어머니, 든든한 보호자 –김숙자 12.07 318
436 작지만 큰 사람—광둥위성TV 조선족 앵커 최문혜 12.03 343
435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청송 회장, 민족향 주거환경 개선 위해 10만원 기부 11.29 362
434 재일조선족 유일의 한글학교 이끄는 전정선 교장 11.26 361
433 재중동포 2세 작곡가 안승필, 中 국립오케스트라 첫 아리랑 연주 11.19 278
432 선양해제승기계유한회사와 박해평사장 11.15 384
431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브랜드 입쌀 <맛있다>에 연변입쌀의 자존심 담아 11.09 326
열람중 연변축구 공신 박태하감독 송별식을 하다 11.02 432
429 “일류의 민족전통복장브랜드 창출에 전력할것입니다” 10.10 345
428 우천(羽泉)그룹밴드의 유일한 녀자 키보드 연주자 김음래, 그는 누구인가? 09.10 367
427 청화대학 조선족 박사 입학식 강연 인기 쑥쑥 09.04 502
426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명예회장 박장수 “후세대들의 밑거름이 되여주고싶다” 09.03 350
425 우주비행 마이크로파 원격탐지기술의 선두주자 강경산 원사 08.30 365
424 계영자 《원색의 기억》 작품 출판기념 및 조선족력사와 문화학술쎄미나 대련서 08.14 318
423 동북항일련군로전사 리민 별세 07.23 519
422 조남기 동지 서거 06.19 429
421 백청강 - 암 투병 딛고 5년 만에 돌아온 실력파 가수 06.07 463
420 유아용품 브랜드 런칭한 녀창업가 채혜령씨 05.16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