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 2세 작곡가 안승필, 中 국립오케스트라 첫 아리랑 연주

페이지 정보

조회 522회 작성일 2018-11-19 15:55

본문

재중동포 2세 작곡가 안승필, 中 국립오케스트라 첫 아리랑 연주

김대기 기자 입력 : 2018.11.14 

 

 

71499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재중동포 2세 안승필 작곡가의 첼로 협주곡 `아리랑`이 중국 베이징에 울려 퍼졌다. 지난 13일 중국인 관객 8000여 명이 자리를 꽉 채운 베이징음악회관에서는 안승필 작곡가가 첼로 협주곡 형태로 창작한 `아리랑`이 중국 국립오케스트라와 수석 첼리스트 쉬위롄의 협연으로 초연됐다. 중국 국립오케스트라가 한민족을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을 연주한 것은 이번 공연이 처음이다. 

 

안승필 작곡가는 "원래 16마디로 구성된 아리랑을 276마디로 늘려 첼로 협주곡 형태로 새롭게 작곡했다"며 "아리랑에는 한민족 혼이 담긴 만큼 원곡 의미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일제강점기에 중국으로 건너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안 작곡가는 현재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유럽 무대에서 현대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3년 상하이음악원 재학 시절 아테네 국제 올림피아 작곡 콩쿠르를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교향곡, 실내악, 전자음악 작곡으로 수상한 바 있다.  

 

또 1996년 유네스코 국제음악포럼에서 세계 6대 청년 작곡가로 선정됐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서는 그가 작곡한 교향곡 `결`을 정명훈이 지휘하고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베이징 = 김대기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tal 486건 2 페이지
人物新闻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466
조회 153회 작성일 2019-08-14
153 2019-08-14
465
조회 169회 작성일 2019-08-08
169 2019-08-08
464
조회 224회 작성일 2019-08-05
224 2019-08-05
463
조회 184회 작성일 2019-07-29
184 2019-07-29
462
조회 200회 작성일 2019-07-18
200 2019-07-18
461
조회 205회 작성일 2019-07-15
205 2019-07-15
460
조회 248회 작성일 2019-07-04
248 2019-07-04
459
조회 236회 작성일 2019-06-28
236 2019-06-28
458
조회 311회 작성일 2019-06-24
311 2019-06-24
457
조회 468회 작성일 2019-06-04
468 2019-06-04
456
조회 486회 작성일 2019-05-29
486 2019-05-29
455
조회 814회 작성일 2019-05-21
814 2019-05-21
454
조회 299회 작성일 2019-05-10
299 2019-05-10
453
조회 291회 작성일 2019-05-09
291 2019-05-09
452
조회 508회 작성일 2019-05-07
508 2019-05-07
451
조회 484회 작성일 2019-04-29
484 2019-04-29
450
조회 270회 작성일 2019-04-29
270 2019-04-29
449
조회 231회 작성일 2019-04-26
231 2019-04-26
448
조회 325회 작성일 2019-04-25
325 2019-04-25
447
조회 903회 작성일 2019-04-10
903 2019-04-10
게시물 검색

카테고리

카테고리
 时事新闻
 敎育新闻
 数据新闻
人物新闻
 关联新闻
 发展探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