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명 녀성 장춘에서 만남과 교류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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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0여명 녀성 장춘에서 만남과 교류의 장 펼쳐

인터넷료녕신문 날자: 2017-09-08 

 

 

 

전국애심녀성포럼 제9기 워크숍 및 제8회 차세대 리더양성 프로그람 개최

 

 

본사소식 애심공익경험을 상호간 공유하고 조선족부녀들의 전통미덕과 민족문화 계승 결과를 전시하며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각지 조선족녀성 500여명이 장춘에 모였다.  '전국애심녀성포럼 제9기 워크숍 및 제8회 차세대 리더양성프로그람' 개막식이 9월 7일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 전국애심녀성포럼 리란 명예회장이 개막식을 선포하고 장춘조선족부녀협회 문호실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길림성조선족경제기술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과 장춘시부련회 리립 부주석,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오중 부주임, 전국애심녀성포럼조직위원회 류필란 의장이 각기 축사를 했다.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 문호실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에서 우리 녀성들은 애심봉사활동경험을 교류하게 된다. 비록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다르지만 우리들의 애심봉사활동 목표는 같은 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우리 모두 사랑의 씨앗을 뿌려 사랑이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확대되여 우리들의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개에 의하면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는 20여년 동안 여러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불우학생돕기, 대리엄마활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하여 협회는 2015년 장춘시인민정부로터 '장춘시민족단결진보선진단체' 영예를, 2016년 중화전국부녀련합회로부터 '전국3.8홍기단체'를,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길림성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 쌍십쌍백 시범단위’ 등 영예를 수여받았다.

 

 

 

이어 올해 3월달에 설립된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 대리어머니예술단에서 축하무대를 펼쳐 전국 각지에서 온 조선족녀성들을 환영하였다. 

 

 

 

행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당의 은혜에 보답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며 우리의 문화를 계승하고 초심을 잃지 말자' 주제하에 애심자선공익경험교류회, 주제특강, 비지니스협력교류, 전국애심녀성포럼과 장춘군중예술관과의 mou 체결식, 시랑송대회 및 '애심녀성컵' 수기응모시상식, ‘사랑의 아침장터’ 운영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어려운 고아원 도와주기, 각 지역 특산물 자선공익판매, 장춘조선족중학교 견학, 애심녀성민족공익기금회 의연금 전달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7일날 오후 차세대들의 '사랑, 섬김, 융합, 성장' 슬로건을 건 제8회 차세대 리더양성 프로그람행사가 있었다. 주최측에서는 천진텔레비죤위성에서 진인수(真人秀)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非你莫属)' 특별초청 인력자원전문가로 활약한 적이 있는 주소란 강사를 초청하여 '사랑과 섬김을 아는 글로벌 차세대 녀성리더' 강좌를 경청했다. 

 

소개에 의하면 전국애심녀성포럼은 2008년 12월부터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주도하에 여러 지역을 돌며 정보를 소통하고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애심녀성포럼에서 주최하고 장춘조선족부녀협회에서 주관, 전국 각 지역 조선족 녀성단체에서 협력했다.  

 

최수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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