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0 289

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추가 경기서 총점 7대5로 승리

날짜  2017-10-30 

20171030092337.jpg

2016년 12월에 설립된 연변북국축구구단이 1년 만에 중국 프로축구의 무대에 서게 됐다. 

 

2017년 중국축구협회 여가리그(병급리그)에서 전국 순위 결정전까지 오른 연변북국팀은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며 엑스트라 매치 자격을 획득, 을급리그(프로 3부리그) 23위 포두록성팀과 홈장과 원정에서 두차례 경기를 거쳐 결국 총점 7대5로 승리해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지난 22일 포두록성팀과의 홈장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고 우세를 손에 넣은 연변북국팀은 29일 펼친 원정 2차전에서도 5대4로 승리하며 결국 대망의 프로축구리그 진출을 이뤘다. 이로써 연변지역은 부덕팀(래년 갑급리그 출전)에 이어 북국팀 두 프로축구팀을 소유하게 됐다.

 

을급리그는 중국 프로축구 제3부리그이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가장 저단계 리그로서 구역별 리그와 전국 결승전을 결합한다. 한편 2017 시즌 을급리그 최종 결승에 오른 흑룡강화산명천과 매현생태 두 팀은 래년 갑급리그(2부)로 승격을 하게 된다.

 

리병천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06 2018년 월드옥타 중국 동북지역 통합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무순서 5일전 40
605 한국외대, 중국 조선족학교 한국어교사 초청 연수 10일전 61
604 재외동포재단,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진행 08.06 104
603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제5회차세대양성프로그램 성공 개최 08.02 122
602 변경도시 훈춘에 ‘의료관광붐’…치과 중의 선호 07.30 116
601 강원진로교육원 조선족학생 초청 진로교육과 한국체험기회 제공 07.27 131
600 20만인구소도시가 받쳐주고 있는 연변훈춘북국축구팀 07.26 133
599 제1회 전국조선족 민속문화절 9월에 열린다 07.24 140
598 재외동포 한글학교 교육자들, 전주서 전통문화 배운다 07.22 288
597 경기도학생교육원 21일까지 해외동포학생 ‘한국문화체험’ 07.19 532
596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1천명 정체성 함양 모국연수 07.18 596
595 중국, 목단강 제10회 조선민족문화예술축제 개막 07.17 594
594 광주 판위에 피여난 전통문화의 향연 07.16 583
593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인 CEO 포럼 개최 07.06 587
592 - 조선족 ‘60후’ 작가 · 작품 세미나 북경서 06.27 565
591 KBS 스페셜' 중국·일본·한국에서 살아가는 조선족 三代의 이야기 06.22 514
590 한국법무부 조선족 H-2비자 기술교육 페지 06.19 299
589 일본조선족노래자랑 성황리에 열려 05.29 141
588 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05.28 112
587 가나영화제에서 중국청년감독의 단편영화 "연변소년" 주목받아 05.23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