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0 176

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추가 경기서 총점 7대5로 승리

날짜  2017-10-30 

20171030092337.jpg

2016년 12월에 설립된 연변북국축구구단이 1년 만에 중국 프로축구의 무대에 서게 됐다. 

 

2017년 중국축구협회 여가리그(병급리그)에서 전국 순위 결정전까지 오른 연변북국팀은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며 엑스트라 매치 자격을 획득, 을급리그(프로 3부리그) 23위 포두록성팀과 홈장과 원정에서 두차례 경기를 거쳐 결국 총점 7대5로 승리해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지난 22일 포두록성팀과의 홈장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고 우세를 손에 넣은 연변북국팀은 29일 펼친 원정 2차전에서도 5대4로 승리하며 결국 대망의 프로축구리그 진출을 이뤘다. 이로써 연변지역은 부덕팀(래년 갑급리그 출전)에 이어 북국팀 두 프로축구팀을 소유하게 됐다.

 

을급리그는 중국 프로축구 제3부리그이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가장 저단계 리그로서 구역별 리그와 전국 결승전을 결합한다. 한편 2017 시즌 을급리그 최종 결승에 오른 흑룡강화산명천과 매현생태 두 팀은 래년 갑급리그(2부)로 승격을 하게 된다.

 

리병천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73 길림성, 고중입시 소수민족 수험생에게 1점 장려 1일전 7
572 [해외기별]미국 동남부 조선족들 설맞이 모임 10일전 38
571 [해외기별]캘리포니아주 조선족들 설맞이 대찬치 10일전 35
570 "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 20년간 미국 거주한 조선족 부부 02.08 73
569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삼아서 조선족민속문화축제 열려 02.05 73
568 광동성 광주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02.02 85
567 북경조선족사회 10대뉴스 선정, 친목과 화합에 기준을 두어 02.01 72
566 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01.25 62
565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4주년 기념세미나 01.23 66
564 재외동포재단, 재중동포 청소년 56명 모국 방문 사업 진행 01.22 65
563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01.16 102
562 천진조선족상회 총결대회 겸 새해맞이활동 진행 01.16 130
561 한국정부 "조선적 재일동포 자유롭게 모국방문…제도 개선" 12.27 123
560 연변 U11팀 2017년전국청소년축구우승컵시합 2등 따내 12.21 153
559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설립4주년 기념식 개최 11.28 130
558 2017 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 단동서 11.07 182
557 중국 255만, 미국 249만, 일본 82만 순…산마리노는 1명 11.02 148
556 “2017中华小姐环球大赛” 조선족대학생 이명자 우승 계관 머리에 얹어.. 10.31 183
열람중 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10.30 177
554 제1차 전국조선족 배구초청경기 개최 10.12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