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0 502

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추가 경기서 총점 7대5로 승리

날짜  2017-10-30 

20171030092337.jpg

2016년 12월에 설립된 연변북국축구구단이 1년 만에 중국 프로축구의 무대에 서게 됐다. 

 

2017년 중국축구협회 여가리그(병급리그)에서 전국 순위 결정전까지 오른 연변북국팀은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며 엑스트라 매치 자격을 획득, 을급리그(프로 3부리그) 23위 포두록성팀과 홈장과 원정에서 두차례 경기를 거쳐 결국 총점 7대5로 승리해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지난 22일 포두록성팀과의 홈장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고 우세를 손에 넣은 연변북국팀은 29일 펼친 원정 2차전에서도 5대4로 승리하며 결국 대망의 프로축구리그 진출을 이뤘다. 이로써 연변지역은 부덕팀(래년 갑급리그 출전)에 이어 북국팀 두 프로축구팀을 소유하게 됐다.

 

을급리그는 중국 프로축구 제3부리그이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가장 저단계 리그로서 구역별 리그와 전국 결승전을 결합한다. 한편 2017 시즌 을급리그 최종 결승에 오른 흑룡강화산명천과 매현생태 두 팀은 래년 갑급리그(2부)로 승격을 하게 된다.

 

리병천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36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북경지역 리사 좌담회 북경서 4일전 29
635 자금난 겪는 연변팀 돕기에 나선 사람들 02.14 71
634 법무부 "고려인 4세대도 '재외동포' 인정" 02.11 88
633 상해탄에 피여난 조선족 축구장미 02.02 129
632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에 한글도서 지원 02.01 129
631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 01.30 141
630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새로운 도약 꿈꾼다 01.21 186
629 조선족 창업 돕는 '한국글로벌창업센터' 개소 01.09 364
628 건설업 종사 재중동포 5천명 늘린다…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일손부족 우려 12.27 488
627 '제3회 대련시조선족싱글파티 및 조선족전통혼례쇼' 12.20 535
626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2018년도 년말총결대회 열려 12.17 369
625 노하우와 인간관계에서 중국조선족을 따를 군체 없다 12.12 391
624 [팩트체크K] 조선족은 강력범죄의 원흉인가? 12.11 514
623 흑룡강성 조선족 각계인사 똘똘 뭉쳐 새 지평 열어가다 12.10 344
622 [연재기행문] 혈연의 강들下 제3부 송화강 5천리 - 제2장 류조변(1) 11.27 466
621 조선족 녀성 기업인들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한자리 모였다 11.20 530
620 산둥성 한겨레단체장들 한자리에 모였다 11.17 327
619 연변 '사과배엿' '된장술' 세계한상대회서 눈길 11.05 403
618 전국 조선족 축구경기 룡정서 진행-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10.31 447
617 “기자단 가입하면 국가 보조금 지급”...재중동포 울린 사기범 검찰行 10.26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