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 단동서

0 286
조선족 전통가락의 흥과 멋, 동북3성 조선족 전통민속예술 전시공연 단동서
发布时间:2017-11-06 11:08  发布人:윤철화   

 

본사소식 11월 4일, '춤추는 은행, 노래하는 압록강'ᅟᅳ2017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이 단동시문화궁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전시공연은 다양한 민요, 민악, 민속무용을 주제로 조선족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며 조선족 민족춤의 뿌리와 예술적 감수성을 확인하고 민족을 통해 민족전통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리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였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을 비롯해 장춘시, 길림시, 연길시, 목단강시, 대련시 등 8개 도시 조선족문예단체가 참여했다. 남성독창 “상주아리랑”과 방창, 녀성 2중창 “아리랑 련곡”, 녀성 4중창 “경복궁타령”, 남성 2중창 “휘양닐리리”, 남성독창 “우리집 곱돌장”, 장새납독주, 가야금병창, 단소독주, 민악합주, 방울춤, 야박무, 녀성독창 “영암아리랑” 등 정채롭고 수준높은 무대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변대학예술학원 박은연 교수의 판소리 “새타령”은 단동시조선족군중들이 흔히 접하기 힘든 전통가락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되였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2015년 7월 제5기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항목 명록에 수록된 '단동시조선족민요' 의 진수를 남김없이 보여주어 관객들의 폭풍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객석에 앉은 중로년 관객들은 무대의 공연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판을 벌려 전통민용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단동시무형문화유산보호연구중심과 이번 공연을 주관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려명애 관장은 “이번 련합 공연을 통해 전통 악기와 전통 가락의 흥과 멋을 몸으로 느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절목을 통해 전통민악, 민요, 무용에 대한 료해가 적은 단동관객들에게 큰 선물같은 무대를 마련해주며 한차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철화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87 가나영화제에서 중국청년감독의 단편영화 "연변소년" 주목받아 2일전 4
586 광둥 겨레사회에 ‘젊은 피’ 끓는다 7일전 21
585 中동포 기술교육 폐지...국내 취업 쉬워진다 8일전 43
584 “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 05.14 48
583 [르포] 한반도에 춘풍 불면 中 훈춘에도 훈풍 분다 05.02 88
582 재일조선족녀자배구대회 도꾜서 개최 04.10 147
581 청명맞아 연변영광촌 조선족로전사들 희생된 전우들을 기리여 04.10 158
580 재외동포재단, 中 조선족·CIS 고려인 현지 장학생 모집 04.04 165
579 '오아시스컵' 재일조선족 축구대회 개최 04.03 148
578 연길커시안회사 5억원 투자 대상 착공 03.29 152
577 연변녀성기업가협회 ' 제1차 차세대 녀성리더양성포럼' 주최 03.12 154
576 [재일조선족]일본의 조선족 싱글들 오작교행사 조직 03.08 186
575 탈북청년 승현씨 “조선족은 2등 국민, 우린 불가촉천민” 03.05 216
574 재일동포 구심점 역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02.27 171
573 길림성, 고중입시 소수민족 수험생에게 1점 장려 02.24 156
572 [해외기별]미국 동남부 조선족들 설맞이 모임 02.15 194
571 [해외기별]캘리포니아주 조선족들 설맞이 대찬치 02.15 178
570 "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 20년간 미국 거주한 조선족 부부 02.08 204
569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삼아서 조선족민속문화축제 열려 02.05 186
568 광동성 광주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02.02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