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 단동서

0 182
조선족 전통가락의 흥과 멋, 동북3성 조선족 전통민속예술 전시공연 단동서
发布时间:2017-11-06 11:08  发布人:윤철화   

 

본사소식 11월 4일, '춤추는 은행, 노래하는 압록강'ᅟᅳ2017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이 단동시문화궁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전시공연은 다양한 민요, 민악, 민속무용을 주제로 조선족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며 조선족 민족춤의 뿌리와 예술적 감수성을 확인하고 민족을 통해 민족전통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리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였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을 비롯해 장춘시, 길림시, 연길시, 목단강시, 대련시 등 8개 도시 조선족문예단체가 참여했다. 남성독창 “상주아리랑”과 방창, 녀성 2중창 “아리랑 련곡”, 녀성 4중창 “경복궁타령”, 남성 2중창 “휘양닐리리”, 남성독창 “우리집 곱돌장”, 장새납독주, 가야금병창, 단소독주, 민악합주, 방울춤, 야박무, 녀성독창 “영암아리랑” 등 정채롭고 수준높은 무대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변대학예술학원 박은연 교수의 판소리 “새타령”은 단동시조선족군중들이 흔히 접하기 힘든 전통가락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되였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2015년 7월 제5기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항목 명록에 수록된 '단동시조선족민요' 의 진수를 남김없이 보여주어 관객들의 폭풍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객석에 앉은 중로년 관객들은 무대의 공연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판을 벌려 전통민용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단동시무형문화유산보호연구중심과 이번 공연을 주관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려명애 관장은 “이번 련합 공연을 통해 전통 악기와 전통 가락의 흥과 멋을 몸으로 느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절목을 통해 전통민악, 민요, 무용에 대한 료해가 적은 단동관객들에게 큰 선물같은 무대를 마련해주며 한차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철화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73 길림성, 고중입시 소수민족 수험생에게 1점 장려 1일전 7
572 [해외기별]미국 동남부 조선족들 설맞이 모임 10일전 38
571 [해외기별]캘리포니아주 조선족들 설맞이 대찬치 10일전 35
570 "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 20년간 미국 거주한 조선족 부부 02.08 73
569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삼아서 조선족민속문화축제 열려 02.05 73
568 광동성 광주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02.02 85
567 북경조선족사회 10대뉴스 선정, 친목과 화합에 기준을 두어 02.01 72
566 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01.25 62
565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4주년 기념세미나 01.23 66
564 재외동포재단, 재중동포 청소년 56명 모국 방문 사업 진행 01.22 65
563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01.16 102
562 천진조선족상회 총결대회 겸 새해맞이활동 진행 01.16 130
561 한국정부 "조선적 재일동포 자유롭게 모국방문…제도 개선" 12.27 123
560 연변 U11팀 2017년전국청소년축구우승컵시합 2등 따내 12.21 153
559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설립4주년 기념식 개최 11.28 130
열람중 2017 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 단동서 11.07 183
557 중국 255만, 미국 249만, 일본 82만 순…산마리노는 1명 11.02 149
556 “2017中华小姐环球大赛” 조선족대학생 이명자 우승 계관 머리에 얹어.. 10.31 184
555 연변북국팀 래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 10.30 177
554 제1차 전국조선족 배구초청경기 개최 10.12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