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0 324

 

북경의 조선족들 다 모였다! 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hljxinwen.dbw.cn  2018-01-25 10:17:25

 

(흑룡강신문=하얼빈)김은화 북경특파원= 2018년 1월 22일 오후, 북경 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잔치가 포항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00300082079_b9ae3349.jpg

  매년 어김없이 진행되는 본 행사는 "북경조선족 10대뉴스"를 발표하고 각계대표들이 야심차게 무대를 준비하는 등 북경의 최고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법규국 부국장, 고리 북경시민족련의회 상무부회장 등 200여명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00300082078_7e49b7cb.jpg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자선바자회, 축사 및 시상식, 설맞이잔치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순서로 수입 일부가 북경정음우리말학교에 기부되는 자선바자회가 열렸다.

  자선바자회 사회는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리정애 회장이 맡았으며, 가장 이목을 끈 작품은 저명한 저명한 서예가 최원택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완성한 “天道酬勤”으로 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에게 31000원에 낙찰됐다.

 

00300082080_33562ef9.jpg
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이어 두번째 순서로 리미옥 허향란 사회자가 진행을 담당하였으며 첫시작으로 김춘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법규사 부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처음으로 설맞이잔치 행사에 참석한다는 김춘자 부사장은 "우리 민족은 책임감이 아주 강한 민족으로 자신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타인을 관심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조선족기업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이런 행사를 아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00300082081_2ff37c4f.jpg
조선족단체에 힘이 되여준 북경민족련의회에 감사패 전달.

 

  고리 상무부회장은 "즐거움이 충만한 매년 이 행사는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된다. 조선족은 중국의 민족교육과 민족단결에도 큰 기여를 하였고 새해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은 "지난 한해 조선족단체들은 당의 정책을 둘러싸고 단합하여 민족경제건설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민족대단결의 새 기상을 이뤄내고, 사회의 평화를 도모하며, 민족전통문화를 발양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 모인 각계 인사들이 래년에도 조선족사회활동을 계속하여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00300082082_0b89dd1f.jpg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정애 회장이 정음우리말학교에 기부.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10대뉴스' 는 동영상으로 발표되였으며, 한해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현장에 있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마지막 세번째는 조선족로인협회, 정음우리말학교,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로 설맞이잔치가 풍성하게 장식되였다.

 

00300082083_d101fa9d.jpg
정음 아이돌댄스팀 '얌얌'

 

00300082084_accc39e2.jpg
우아함이 넘치는 애심녀성들의 무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26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2018년도 년말총결대회 열려 1일전 16
625 노하우와 인간관계에서 중국조선족을 따를 군체 없다 6일전 92
624 [팩트체크K] 조선족은 강력범죄의 원흉인가? 7일전 101
623 흑룡강성 조선족 각계인사 똘똘 뭉쳐 새 지평 열어가다 8일전 79
622 [연재기행문] 혈연의 강들下 제3부 송화강 5천리 - 제2장 류조변(1) 11.27 254
621 조선족 녀성 기업인들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한자리 모였다 11.20 235
620 산둥성 한겨레단체장들 한자리에 모였다 11.17 218
619 연변 '사과배엿' '된장술' 세계한상대회서 눈길 11.05 301
618 전국 조선족 축구경기 룡정서 진행-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10.31 326
617 “기자단 가입하면 국가 보조금 지급”...재중동포 울린 사기범 검찰行 10.26 277
616 청도조선족사회 최대 행사 민속축제, 민족문화 전승하는 교류의 장 10.23 263
615 지충국, 김경도 중국국가팀에 활약중 10.22 256
614 연길집값이 폭등한 비밀, 집값이 동서로 매평방에 2000원 차이나 10.15 291
613 ‘재한 중국조선족의 날’ 맞아 만여명 즐거운 한마당 10.11 291
612 광주시교육청,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 연수 실시 10.04 334
611 재외동포, 한국 대학진학 정보 접근 쉬워진다 09.30 326
610 환인현 대형 고구려문화체험단지건설 정식착공 09.29 303
609 다시 부르는 아리랑 - 조선족 디아스포라 이야기 09.27 361
608 추석 앞둔 대림동, 그들만의 명절…“장첸은 좋아하면서 조선족은 왜…” 09.19 418
607 내달 서울서 한중수교 26주년 기념 '조선족 민속문화 축제' 08.31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