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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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조선족들 다 모였다! 북경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황리에 열려
//hljxinwen.dbw.cn  2018-01-25 10:17:25

 

(흑룡강신문=하얼빈)김은화 북경특파원= 2018년 1월 22일 오후, 북경 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잔치가 포항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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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어김없이 진행되는 본 행사는 "북경조선족 10대뉴스"를 발표하고 각계대표들이 야심차게 무대를 준비하는 등 북경의 최고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법규국 부국장, 고리 북경시민족련의회 상무부회장 등 200여명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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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자선바자회, 축사 및 시상식, 설맞이잔치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순서로 수입 일부가 북경정음우리말학교에 기부되는 자선바자회가 열렸다.

  자선바자회 사회는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리정애 회장이 맡았으며, 가장 이목을 끈 작품은 저명한 저명한 서예가 최원택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완성한 “天道酬勤”으로 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에게 31000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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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이어 두번째 순서로 리미옥 허향란 사회자가 진행을 담당하였으며 첫시작으로 김춘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법규사 부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처음으로 설맞이잔치 행사에 참석한다는 김춘자 부사장은 "우리 민족은 책임감이 아주 강한 민족으로 자신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타인을 관심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조선족기업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이런 행사를 아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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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단체에 힘이 되여준 북경민족련의회에 감사패 전달.

 

  고리 상무부회장은 "즐거움이 충만한 매년 이 행사는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된다. 조선족은 중국의 민족교육과 민족단결에도 큰 기여를 하였고 새해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은 "지난 한해 조선족단체들은 당의 정책을 둘러싸고 단합하여 민족경제건설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민족대단결의 새 기상을 이뤄내고, 사회의 평화를 도모하며, 민족전통문화를 발양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 모인 각계 인사들이 래년에도 조선족사회활동을 계속하여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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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정애 회장이 정음우리말학교에 기부.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10대뉴스' 는 동영상으로 발표되였으며, 한해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현장에 있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마지막 세번째는 조선족로인협회, 정음우리말학교,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로 설맞이잔치가 풍성하게 장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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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 아이돌댄스팀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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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이 넘치는 애심녀성들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