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삼아서 조선족민속문화축제 열려

0 202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삼아서 조선족민속문화축제 열려
//hljxinwen.dbw.cn  2018-02-05 13:44:18

 

  (흑룡강신문=하얼빈)리수봉기자=지난 3일 해남성 삼아시에서 제2회 삼아조선족민속문화축제가 열렸다.

  삼아조선족문화협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민속축제는 레저.관광.양생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영무생태원에서 열렸는데 120여명의 조선족들이 참석했다.

 

  삼아시의 상공에는 조선족노래소리가 울러퍼지고 한복을 입은 조선족 여성들이 넘실넘실 춤을 추며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00300083652_ba3bc331.jpg
저수지에서 고기를 낚고 기뻐하는 모습/삼아제공

 

  이날 행사에는 해남성창작작품군성상(原创作品群星奖获)을 수상한 조선족 유명배우 김일규, 국가1급배우 박리정, 남훈, 최순 등도 출연했다.

  노래자랑과 더불어 저수지낚시, 병을 들고 달리기 등 스포츠경기도 펼쳐졌다.

  이번 축제의 한 조직자는 "삼아시정부 령도들도 이번 행사를 아주 중요시하고 높이 평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족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00300083660_ee887ba1.jpg

 

  현재 삼아시에는 동북3성에서 몰려온 500여명 조선족이 집거해 있다. 그속에는 삼아에서 겨울철을 나는 ‘철새족’도 적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민속문화축제는 이미 삼아시 조선족사회의 하나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 매김했다.

 

00300083653_ec8404fb.jpg
“잘 안되네 …” 병을 들고 달리기 /삼아제공

 

00300083655_58eb4ad2.jpg

 

00300083658_89e3770e.jpg

 

00300083659_b4f0f098.jpg

 

00300083656_35690759.jpg

 

00300083657_1de35eab.jpg

 

00300083661_113a18be.jpg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91 KBS 스페셜' 중국·일본·한국에서 살아가는 조선족 三代의 이야기 2일전 8
590 한국법무부 조선족 H-2비자 기술교육 페지 5일전 17
589 일본조선족노래자랑 성황리에 열려 05.29 61
588 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05.28 58
587 가나영화제에서 중국청년감독의 단편영화 "연변소년" 주목받아 05.23 72
586 광둥 겨레사회에 ‘젊은 피’ 끓는다 05.18 76
585 中동포 기술교육 폐지...국내 취업 쉬워진다 05.17 97
584 “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 05.14 101
583 [르포] 한반도에 춘풍 불면 中 훈춘에도 훈풍 분다 05.02 125
582 재일조선족녀자배구대회 도꾜서 개최 04.10 181
581 청명맞아 연변영광촌 조선족로전사들 희생된 전우들을 기리여 04.10 195
580 재외동포재단, 中 조선족·CIS 고려인 현지 장학생 모집 04.04 202
579 '오아시스컵' 재일조선족 축구대회 개최 04.03 179
578 연길커시안회사 5억원 투자 대상 착공 03.29 193
577 연변녀성기업가협회 ' 제1차 차세대 녀성리더양성포럼' 주최 03.12 185
576 [재일조선족]일본의 조선족 싱글들 오작교행사 조직 03.08 218
575 탈북청년 승현씨 “조선족은 2등 국민, 우린 불가촉천민” 03.05 258
574 재일동포 구심점 역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02.27 204
573 길림성, 고중입시 소수민족 수험생에게 1점 장려 02.24 188
572 [해외기별]미국 동남부 조선족들 설맞이 모임 02.15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