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족]일본의 조선족 싱글들 오작교행사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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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일본의 조선족 싱글들 오작교행사 조직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08 09:35:27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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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행사를 기획하고 조직한 치바지회 집행위원들 

 

지난 3월 3일 부터 4일까지 월드옥타 치바지회에서는 일본에 있는 조선족 싱글들을 위한 오작교행사를 조직하였다.

아이즈타카즈에(会津たかつえ)스키장에서 진행된 이번 1박 2일 이벤트는 바쁜 일상과 함께 늘어가는 조선족 싱글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는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취지에서 시작되였다.

2월초 리사회 정기모임에서 “해마다 치바지회는 젊은 남녀 60명을 모아 무역스쿨을 개최하는데 그중에서 서로 커플을 찾게만 하여도 일본에 있는 조선족 젊은이들이 같은 민족 결혼상대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제의가 있었다. 하여 리사회 이후 강명호 부회장과 김련 부회장이 솔선수범하여 팀을 만들고 집행부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오작교 스키활동을 기획하게 되였다.

오전에 출발한 뻐스 안에서 15명의 남성과 9명의 녀성들이 서로 교류를 하였고 오후에는 스키활동, 저녁에는 파티를 열어 최종적으로 투표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였다. 결과 서로 맞는 커플 한쌍이 탄생하였고 동참했던 싱글들의 축복과 환호속에서 남성분이 녀성분에게 장미꽃을 안겨주는 행복한 순간도 연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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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행사에 참가한 재일 조선족 싱글들 

 

월드옥타 치바지회는 주홍철 신임회장의 취임과 함께 2018년초부터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리사들 사이에서 “우리 민족과 우리 협회에 도움되는 활동을 대담하게 추진하자” 라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였다. 이번 행사는 여러 리사들의 경품 기부로 더욱 즐거운 이벤트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길림신문 일본특파원 리홍매 배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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