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컵' 재일조선족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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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컵' 재일조선족 축구대회 개최
날짜  2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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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사꾸라꽃이 활짝 핀 따스한 봄기운 속에서 올해 처음으로 되는 ‘오아시스컵’ 재일조선족 축구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일반사단법인 재일조선족축구협회(KCJFA)의 주최로 일본 사이타마의 오오미야 켄포그라운드에서 열렸다.

오전 9시30분, 재일조선족축구협회 마홍철회장의 개최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동청련팀, 스카이넷팀, 백두산팀, 하나팀, 스타FC팀, K&K팀, 녕고탑팀, 오아시스팀, 골든타임팀, 연변97팀, 쉼터팀 등 11개 단체팀이 참가해 평소에 열심히 닦은 탄탄한 축구실력을 과시했다.

치렬한 접전 끝에 최종 결선에 진출한 동청련팀과 스카이넷팀은 3:0으로 동청련팀(동북아세아청년련의회)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재일조선족류학생을 중심으로 설립된 동청련팀이 련속 다섯번째로 우승 트로피를 받아안은 것이다.

한편 일반사단법인 재일조선족축구협회(KCJFA)는 2017년 9월에 설립된 단체인데 협회 설립전부터 현 마홍철회장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축구대회를 진행하여 왔고 재일조선족운동회도 다채롭게 꾸며가는 등 많은 공헌을 해왔다. 



 
글/박성호  특약기자/석춘화  
사진제공/ KCJFA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