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족녀자배구대회 도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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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녀자배구대회 도꾜서 개최 

연변일보 날짜  201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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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1차 재일조선족녀자배구대회가 도꾜 키리가오카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2월에 설립된 재일조선족배구협회가 짧은 시간의 준비와 모집을 통해 처음으로 조직한 이번 녀자배구대회에는 녀성회팀, 심목회팀, Oasis팀, 연변1중팀, 연길시2중팀, E&M팀, JCC팀, Moning팀, 심양 Kaiser팀, HANA팀 등 10개팀 13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재일조선족배구협회 구세국회장은 남녀혼합경기는 과거에도 개최했었지만 녀자배구시합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념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기를 떠나 배구대회가 우정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두개 그룹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날 배구대회는 예선과 치렬한 결승전을 거쳐 녀성회배구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성호 특약기자/문영화  사진:엄명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