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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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연변일보  날짜  2018-5-14 


이는 청도 연변상회와 만난 자리에서 연변주 조직부에서 파견되여 나온 인재영입 대표단이 진솔하게 털어놓은 말이다.


연변주 8덟개 현시 조직부 부부장을 위주로 무어진 대표단은 일전 청도연변상회 10여명 상인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당면 연변 주에 유능한 조선족인재들이 모자라다”고 언급하고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조선족대학생들이 연변에 돌아 올 경우 사업단위 편제를 해결해줌과 동시에 여러가지 정책성적인 보조도 향수할수있다”고 하였다.


주 조직부의 해당 인사에 따르면 이번에 이들은 할빈, 심양, 대련,천진, 북경, 청도 ,상해, 무한 등 8개 성시를 돌면서 연변적 조선족 대학생들이 비교적 많이 집중된 동북농업대학, 동북림업대학, 심양농업대학, 대련리공대학, 중앙민족대학, 산동대학, 청도대학, 상해교통대학, 중국 지질대학 등 17개 대학을 방문하고 중점적으로 조선족대학생들과 만났다.


보다 많은 우수한 조선족간부를 배양하기 위해 연변에서는 2016년도부터 “ 1000인 계획”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이미 376명 우수한 대졸생들을 영입, 그중 10명은 중점배양대상으로 향진 부진장으로 임명받고 단련중이다.


연변에 돌아 갈 경우 우수한 인재들은 8만원에서부터 12만원까지 보조금을 6년에 걸쳐 받을수 있으며 이외에도 세집 보조도 매달 500원씩 받을수 있다.

대표단은 이날 재청도 연변적 상공인들과 마주하고 연변발전을 둘러싸고 진지한 토론과 교류를 펼쳤으며 청도와 연변이 손잡을수 있는 “방안”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주조직부의 해당 인사는 이날 “향후 몇십년을 내다보고 제정한 공정인것만큼 청도연변상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청도연변상회 전치국회장은 “고향 발전에 필요한 사업인것만큼 최선을 다해 지지하겠다”고 표시하고나서 “인재영입과 더불어 연변농산품의 국내시장 진출을 위한 연변농산품 전시회를 청도에서 개최하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건의하였다.



허강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