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0 322

 

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6 07:49:19 ] 클릭: [ ]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류하현민속문화제 개막식을 선포하는 리정호교장

 민족문화를 전승하고 우량한 조선족풍속습관과 전통을 홍보,계승하기 위한 제2회 류하현조선족민속문화제가 류하현조선족중학교의 조직과 주최하에 류하현조선족들의 적극 참여로 5월25일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 펼쳐졌다.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올해 진행되는 류하현 조선족민속문화제는 류하현조선족학교의 조직, 주최하에 펼쳐졌는데 학생들의 민속체육경기,로인협회의 민족무도,학생들의 사물놀이,조선족음식바자회 음식전시,민속문화전시관 개관 등 활동으로 구성되였다.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오전 8시30분 류하현조선족학교 리정호교장의 민속문화제 개막식 선포와 축사에 이어 류하현조선족학교 전체 학생들의 전    통체육항목 표현이 있었고 류하현조선족로인협회와 류하진조선족단체들의 다채로운 문예절목이 연출되였다. 학교운동장    에서는 학생들의 그네,널뛰기,시합과 조선족씨름판이 펼쳐져 훈훈한 민족의 맛이 풍기였다.

 

 같은 시각 학교대문과 교수청사 사이에는 류하현조선족음식바자회에서 전시하는 조선족음식부스가 차려져 맛갈스러운 조선족음식이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다.음식부스에는 김치,순대,여러가지 떡,김밥,덕복이와 막걸리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차지하여 조선족음식의 풍부하고 맛갈스러움을 선보였다. 

 류하현의 조선족인구수는 2만3000여명이며 통화지구적으로 조선족이 가장 일찍 정착한곳으로 항일전쟁시기와 해방전쟁시기에 공헌을 많이 한곳이며 조선족문화교육이 비교적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개혁개방후 조선족들의 다량적인 해외에 도시진출로 지금 조선족농촌이 피페해지고 전현에는 중학교과 소학교를 합병한 조선족학교 1개소만 남았다.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는 민속문화를 발굴 보전하고 학생들에게 전승하며 조선족들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학교에서 조직,주최하여 류하현조선족민속문화축제를 펼치고 있는데 류하현 조선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fb5e778d9e47f7cd944c8c58ac38519a_1527479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36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북경지역 리사 좌담회 북경서 4일전 29
635 자금난 겪는 연변팀 돕기에 나선 사람들 02.14 71
634 법무부 "고려인 4세대도 '재외동포' 인정" 02.11 88
633 상해탄에 피여난 조선족 축구장미 02.02 129
632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에 한글도서 지원 02.01 129
631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 01.30 141
630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새로운 도약 꿈꾼다 01.21 186
629 조선족 창업 돕는 '한국글로벌창업센터' 개소 01.09 364
628 건설업 종사 재중동포 5천명 늘린다…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일손부족 우려 12.27 488
627 '제3회 대련시조선족싱글파티 및 조선족전통혼례쇼' 12.20 535
626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2018년도 년말총결대회 열려 12.17 369
625 노하우와 인간관계에서 중국조선족을 따를 군체 없다 12.12 391
624 [팩트체크K] 조선족은 강력범죄의 원흉인가? 12.11 514
623 흑룡강성 조선족 각계인사 똘똘 뭉쳐 새 지평 열어가다 12.10 344
622 [연재기행문] 혈연의 강들下 제3부 송화강 5천리 - 제2장 류조변(1) 11.27 466
621 조선족 녀성 기업인들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한자리 모였다 11.20 530
620 산둥성 한겨레단체장들 한자리에 모였다 11.17 327
619 연변 '사과배엿' '된장술' 세계한상대회서 눈길 11.05 403
618 전국 조선족 축구경기 룡정서 진행-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10.31 447
617 “기자단 가입하면 국가 보조금 지급”...재중동포 울린 사기범 검찰行 10.26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