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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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 조선족 만남의 장-류하현조선족학교민속문화제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6 07:49:19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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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민속문화제 개막식을 선포하는 리정호교장

 민족문화를 전승하고 우량한 조선족풍속습관과 전통을 홍보,계승하기 위한 제2회 류하현조선족민속문화제가 류하현조선족중학교의 조직과 주최하에 류하현조선족들의 적극 참여로 5월25일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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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진행되는 류하현 조선족민속문화제는 류하현조선족학교의 조직, 주최하에 펼쳐졌는데 학생들의 민속체육경기,로인협회의 민족무도,학생들의 사물놀이,조선족음식바자회 음식전시,민속문화전시관 개관 등 활동으로 구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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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30분 류하현조선족학교 리정호교장의 민속문화제 개막식 선포와 축사에 이어 류하현조선족학교 전체 학생들의 전    통체육항목 표현이 있었고 류하현조선족로인협회와 류하진조선족단체들의 다채로운 문예절목이 연출되였다. 학교운동장    에서는 학생들의 그네,널뛰기,시합과 조선족씨름판이 펼쳐져 훈훈한 민족의 맛이 풍기였다.

 

 같은 시각 학교대문과 교수청사 사이에는 류하현조선족음식바자회에서 전시하는 조선족음식부스가 차려져 맛갈스러운 조선족음식이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다.음식부스에는 김치,순대,여러가지 떡,김밥,덕복이와 막걸리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차지하여 조선족음식의 풍부하고 맛갈스러움을 선보였다. 

 류하현의 조선족인구수는 2만3000여명이며 통화지구적으로 조선족이 가장 일찍 정착한곳으로 항일전쟁시기와 해방전쟁시기에 공헌을 많이 한곳이며 조선족문화교육이 비교적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개혁개방후 조선족들의 다량적인 해외에 도시진출로 지금 조선족농촌이 피페해지고 전현에는 중학교과 소학교를 합병한 조선족학교 1개소만 남았다.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는 민속문화를 발굴 보전하고 학생들에게 전승하며 조선족들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학교에서 조직,주최하여 류하현조선족민속문화축제를 펼치고 있는데 류하현 조선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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