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진로교육원 조선족학생 초청 진로교육과 한국체험기회 제공

0 198

“한국서 진로체험 하며 미래의 꿈 향해 한 걸음”

강원진로교육원 조선족 학생 초청 

 

강원일보 2018-7-27 (금) 21면 - 신형철 기자

        

218072600054.jpg 

◇강원진로교육원은 중국 지린성 투먼시 조선족학교 제5중학교 학생 39명과 교사 4명을 지난 23일 초청, 진로 교육과 함께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국 지린성 투먼시 조선족 중학생들이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

 

강원진로교육원(원장:김원근)은 중국 지린성 투먼시 조선족학교 제5중학교 학생 39명과 교사 4명을 초청,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초청된 학생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의 자녀들.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의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한국에 도착한 학생들은 속초에 위치한 강원진로교육원에 머물면서 진로상담과 진로체험, 꿈 발표 등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했다.

 

또 인근 설악중을 방문하고 속초시장에서 오징어잡기 체험, 봉수대해수욕장에서 래프팅 등을 즐겼다.

 

리해옥 조선족학교 교사는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강원도의 여러 선생님으로부터 교육의 참뜻을 느꼈다”고 했다.

 

김원근 원장은 “재외동포 국내 근로자의 자녀들이 행복한 삶의 주체가 되길 바라며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