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조선족 축구경기 룡정서 진행-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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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조선족 축구경기 룡정서 진행-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인터넷료녕신문   2018-10-30   发布人:김룡호 
-심양팀 30대조 3등 쟁취

동북조선족축구친목회가 주최한 중국체육복권'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컵 전국 조선족축구경기가 일전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진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경기에 북경, 심양, 청도, 길림, 목단강, 동녕 등지 조선족 축구팀과 연변주내 축구팀 도합 14개 팀이 참가했고  30대, 40대, 50대조로 나뉘어 치렬하고 우호적인 각축전을 벌였다. 경기결과 북경조선족축구협회팀이 30대조에서 우승을, 룡정일송정축구팀이 40대조에서 우승을, 연길장수팀이 50대조 우승을 따냈다. 

심양시조선족체육협회와 재심양 대한체육회가 함께 구성한 '심양한중친선축구팀(감독 조정훈)'은 30대조에서 3등을 쟁취하면서 재심양 조선족과 한국인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한해 한번씩 진행되는 동북조선족축구친목회 축구경기는 우리 민족의 교류, 화합, 분발, 승격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김룡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