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녀성 기업인들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한자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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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녀성 기업인들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한자리 모였다
//hljxinwen.dbw.cn  2018-11-20 11:23:00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리흔 한동현 리미정 기자= 지난 18일, 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에서 주최하고 할빈시 조선족녀성친목회에서 협찬한 제6회 차세대글로벌녀성CEO양성워크샵이 성외 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  장춘시 조선족사회과학사업가협회예술단, 조선족전통복식문화전승인, 연길시매화예술단과 성내 각 민족단위 령도자, 사회단체 책임자 그리고 기업인 및 여러분야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할빈시 금곡호텔에서 개최됐다. 대회에서는 할빈시 3명 조선족 녀성 기업가의 성공스토리 소개가 있었다. 이들 3명의 성공스토리를 본지를 통해 광범위한 독자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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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대천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 천옥금 리사장.

 

  도전자의 마음으로 승승장구하다

  “자신이 이룩한 성과를 돌이켜보면 약간의 기쁨과 자부심은 있어도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승승장구를 위해서는 대담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며 사회발전추세의 변화를 정확하게 추측판단하고 경제, 시사 등 부단히 변해가는 국내외 형세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흑룡강대천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 천옥금 리사장은 지난 18일 할빈시 금곡호텔에서 개최한 ‘제6회 차세대글로벌녀성CEO양성워크샵’에 참석하면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1999년부터 창업을 시작한 그는 선후로 대천류통, 대천건강식품, 대천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했고 일용품경영과 소상품 도소매로 시작하여 현재는 환경보호 자재의 생산과 판매 및 탱양광발전 프로젝트 그리고 미디어 기획까지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8900만원의 총 투자액에 공장 부지면적이 88000평방미터에 달한다. 그리고 국가 특허 15항에 ISO 9001, ISO 14001 등 국제인증을 받고있다. 한편 할빈화성계획프로젝트, 흑룡강성기업기술센터, 흑룡강성첨단기술기업 등 단위로 선정됐다.

  천옥금 리사장은 또 선후로 흑룡강성공상련합회 집행위원, 할빈시공상련합회 상무위원, 할빈시영상문화교류협회회장으로 선발됐고 흑룡강성창업초병, 제7회 할빈시’십대걸출부녀’, 흑룡강성제11기로동모범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한편 할빈시제13기 정협위원, 흑룡강성제13기인대대표로 당선되 관심분야를 둘러싸고 적극적인 건의도 내놓았다.

  지난해는 록색발전방식과 록색생활방식을 형성해 빈곤퇴치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당중앙의 정책에 힘입어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아름다운 향촌건설과 빈곤퇴치 등 민생사업에 조력해 민족사회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민영기업은 경영과 발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는 단지 과정에 불과하다”면서 “곤난을 극복하고 도전자의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승장구 할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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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글로벌 차세대녀성 CEO양성 워크샵' 성공스토리 발표자 김향란씨.

 

  “혁신을 통해 기업 승격에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기업경영 및 경제관리에서의 새로운 사상과 리념에 대해 토론하고, 상호 학습하며,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여 윈윈하며, 공동으로 기업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찾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흑룡강성쌍룡그룹 리사장 겸 총경리 김향란씨는 ‘제6회 글로벌 차세대 녀성CEO양성 워크샵’ 성공스토리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향란 리사장은 현 시대에는 지식 구조가 풍부해야만 신경제령역에서의 탐색과 발전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그런만큼 녀기업가들은 더 많이 생각하고, 탐색하며,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향란 리사장은 기업이 발전하려면 혁신해야 함을 심심히 느꼈다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재를 초빙해 과학기술연구개발팀, 청년혁신선봉대 등을 묶어 기술개발에 전력했는데, 수년간의 노력을 거쳐 끝내 환경보호 차원의 기술 개발에 성공해 기업을 한차원 더 승격시킬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향란 리사장에 따르면, 쌍룡그룹은 선후로 15개 과학기술 성과가 정부의 장려와 표창을 받았다. 그중에는 전국 급수·배수제품 및 소방전문제품 금상, 흑룡강성 과학기술성과 추천상, 성장특별상을 받은 제품도 있다.

  김향란 리사장도 제13기, 14기, 15기 할빈시인대 대표로 선거되였으며 할빈시 제6기 조선족청년친목회 회장으로 당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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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글로벌 차세대녀성 CEO양성 워크샵' 성공스토리 발표자 류영자씨.

 

  “신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삽니다"

  “이번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얻는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긍정 에너지를 가진 좋은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제6회 글로벌 차세대녀성 CEO양성 워크샵’의 성공스토리 발표자의 한 사람인 할빈분투식품유한회사 판매 총책임자 류영자(50)씨는 이렇게 말했다.

  할빈육련(哈尔滨肉联), 츄린리도스(秋林里道斯) 등과 함께 할빈의 4대 소시지 브랜드로 불리우는 분투소시지(奋斗粉肠)의 성공사례에 대해 강연할 때 류영자씨는 “최대 규모를 추구하지 않지만, 최고의 품질을 추구한다”, “신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산다”고 했다.

  할빈분투식품유한회사는 1997년 4명의 공동출자로 설립됐다. 창업초기 이들의 제품은 할빈육련이나 츄린리도스 등과는 비길바도 안되였다. 이들은 수개월동안 할빈시 각 소시지공장의 제품들을 대비하면서 반복적으로 실험해 ‘나만의 비법’을 창조해냈다.

  판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류영자씨는 매대에 직접 나서서 고객 서비스로부터 상품 진렬에 이르기까지 일일히 공력을 들였으며 신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기에 노력해왔다.

  현재 분투소시지는 평일에는 하루 2000~3000근씩, 명절에는 하루 6000~7000근도 팔린다. 22년간의 발전을 거쳐 현재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20가지 제품의 년간 총판매량은 150여만근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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