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육문 잔류' 연변축구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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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육문 잔류' 연변축구 다시 출발
//hljxinwen.dbw.cn  2019-03-07 16:23:25

  (흑룡강신문=하얼빈) 2월 25일 연변부덕구단이 공식적으로 해산을 발표한 그 이튿날 연변주체육국은 팀을 다시 무어 2019년 중국 챔피언십리그(中冠联赛)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연변주체육국은 연변부덕의 1999년, 2000년 출생 선수들을 기반으로 을급리그 진출을 시도하려 했으나 적잖은 선수들이 팀에 남는것을 거부한 탓에 신설한 팀에 인력난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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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십리그의 구별리그(分区赛)는 4월이면 시작된다. 새 연변팀('연변해란강'으로 잠정)은 부득불 과거 팀내 경쟁에서 탈락되거나 은퇴한 선수들을 다시 기용하게 됐으며 6일에 와서야 팀 결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인력난에 은퇴후 감독생활을 한지 여러해 되는 오동시대 명장 천학봉이 다시 선수로 복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연변부덕팀 주장 배육문도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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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배치에서 봤을때 연변해란강팀은 사실 전 연변팀이나 다름없다. 갑A시대 오동팀의 주장이였던 리광호 연변주 축협부비서장이 코치를 맡았고 갑A시대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전 연변부덕 코칭스태프(助理教练) 김청이 팀의 감독을 맡았다. 코칭스태프 배육문과 강홍권은 줄곧 연변부덕의 선수였다. 꼴키퍼코치 유림은 2014년과 2015년에도 팀의 꼴키퍼코치였다. 윤광이 그의 조수를 맡으며 전 부덕팀 의사 리영학이 여전히 팀의 의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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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된 부덕팀 주장 배육문은 코치 겸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연번부덕 1선 선수였던 오영춘, 문학과 리호도 잔류키로 했다. 그러나 이들만으로는 전투력 유지에 여전히 부족하다. 게다가 부덕의 1999, 2000년 출생 선수는 류걸, 최승은, 윤우진, 김정남, 리금우 다섯명만 남았다. 이에 김청과 배육문 등은 옛 동료들을 동원하기 시작했는데 1977년생인 천학봉이 복귀하기로 한것이다. 연변오동시대 11번이였던 천학봉은 날개위치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은퇴후 그는 연변북국과 연변부덕에서 코치로 일했다. 그러다 이번에 팀 구성에서 난항을 겪자 복귀를 결정한것이다. 또 그와 동갑인 김룡택도 복귀했다. 김룡택은 선수시절 갑A리그에 등록했지만 출전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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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연변팀 갑급리그시대에 꼴을 넣었던 리현준도 돌아왔다. 그와 비슷한 시기의 선수 리룡호와 꼴키퍼 리준우도 복귀했다. 섬서산파, 대련알빈, 호북 등 팀에서 뛴적 있는 리룡일도 돌아왔다. 종전 리룡일은 연변프로팀에서 뛰여본 경력은 없다. 이밖에 연변해란강팀은 연변 아마추어 축구계에서도 인재를 유치할 계획이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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