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조선족들 ‘3.13’반일운동 100주년 기념

0 60

 

재한 조선족들 ‘3.13’반일운동 100주년 기념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4 13:10:19 ] 클릭: [ ]

1600여명이 참가해 렬사들의 충혼을 기려

6299f7b680a2b965936df870d2951313_1552564
기념공연 대합창의 장면 

3월 9일, 재한 중국동포련합중앙회가 주최한 ‘3.13’반일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가 한국 서울에서 거행되였다. 1600여명의 재한 조선족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3.13’반일운동은 20세기 10년대에 중국 연변지구에서 거행된 규모가 제일 큰 반일시위이다. 1919년 3월 13일, 일본 반동군경들은 룡정에 모인 적수공권의 3만여명 시위대오를 향해 사격을 퍼부었다. 결과 14명이 희생되고 40명이 부상당했으며 300명이 체포되였다. ‘3.13’반일운동을 통해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려면 여러 민족이 반드시 통일전선을 이루어야 하며 무장으로 정권을 탈취해야 한다는 점을 터득하게 되였다. ‘3.13’반일운동은 연변의 반일운동을 반일무장투쟁으로 전환시킨 주요한 전절점이였다.

재한중국동포련합중앙회 김성학 총회장은 연설을 통해 룡정 ‘3.13’반일운동에서 희생된 항일렬사들의 충혼을 기리였다.

오후 두시부터 다섯시까지 세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서는 대합창 〈용진가〉, 퉁소 연주 〈엄마생각〉, 독창 〈나의 중국심〉, 〈붉은기 휘날리며〉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행사에 령사를 파견해 기념행사를 함께 하였다.

/길림신문해외판 문영범 특파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45 한국남성과 결혼한 조선족 이주 녀성들의 삶의 려정 10시간전 6
644 이희진 부모살해 공범 3명 모두 조선족…칭다오로 출국 2일전 19
643 동포재단, 조선족·고려인 장학생 140명 선발 3일전 20
열람중 재한 조선족들 ‘3.13’반일운동 100주년 기념 7일전 61
641 인천 폐기물공장서 기계에 낀 60대 중국동포 숨져(종합) 8일전 63
640 일본 간사이조선족여성회 및 경영자협회 설립 성황리에 03.11 77
639 '배육문 잔류' 연변축구 다시 출발 03.08 102
638 中 전인대에 김수호 옌볜자치주장 등 조선족 12명 참가 03.06 114
637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재일본조선족 02.28 136
636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북경지역 리사 좌담회 북경서 02.20 178
635 자금난 겪는 연변팀 돕기에 나선 사람들 02.14 234
634 법무부 "고려인 4세대도 '재외동포' 인정" 02.11 205
633 상해탄에 피여난 조선족 축구장미 02.02 196
632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에 한글도서 지원 02.01 176
631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 01.30 188
630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새로운 도약 꿈꾼다 01.21 218
629 조선족 창업 돕는 '한국글로벌창업센터' 개소 01.09 408
628 건설업 종사 재중동포 5천명 늘린다…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일손부족 우려 12.27 528
627 '제3회 대련시조선족싱글파티 및 조선족전통혼례쇼' 12.20 565
626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2018년도 년말총결대회 열려 12.17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