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북한 물품 밀반입한 조선족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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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북한 물품 밀반입한 조선족 등 적발

경기일보 강정규 기자 july@kyeonggi.com 노출승인 2019.06.11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한 물품을 밀반입하던 조선족 등이 세관에 적발됐다.

 

11일 인천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공항을 통해 영조·조영 사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규집 등 북한서적을 밀반입하려던 조선족 등이 세관에 적발됐다.

 

영조·조영 사전은 조선통신 영문기사 중 북한이 사용 중인 특수용어와 복합문장, 주요 단체명, 지명의 영문표기를 발췌해 종합한 자료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규집에는 외국인 투자법 등이 소개돼 있다.

 

지난 2월에는 조선족이 북한이 혈압강하제로 선전하는 물품인 안궁우황환을 국내로 반입하려다 적발됐다. 

 

한편, 통일부의 남북교역대상물품 및 반출 반입승인절차에 관한 고시 제3조를 보면 남북교역대상물품 중 반출 또는 반입할 때 승인을 요하는 물품은 도서와 음반, 미술품, 도예·공예작품, 우표, 화폐 등 유가증권, 사진, 필름, 엽서 등이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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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웹주소: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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