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만발하는 발해만

페이지 정보

조회 96회 작성일 2019-12-26 14:42

본문

//hljxinwen.dbw.cn  2019-12-26 11:11:00

  천진조선족여성협회 리취임식  송년회

  민족전통 바통 이어 천진에 뿌리 내린다

  조선비 초대회장에 이어 신임회장에 김유리

00300183866_352dd27f.jpg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한동현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천진조선족여성들의 눈부신 활약상으로 발해만 한겨레사회에 힘찬 활력소를 주입,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천진 밤하늘 뜨겁게 달군 겨레의 여성들

  지난 22일 천진조선족여성협회에서 주최한 신임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천진진달진위호텔에서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전국애심여성민족공익사업발전기금회 류필란이사장,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리령회장,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문화원 남복실원장, 천진조선족련의회 리태운회장, 천진조선족 기업가협회 리세명회장, 천진조선족로인협회 박양기회장, 산악회 김룡회장, 축구협회 권일수 회장, 천진조선족대학생연홥회 기효경회장, 중국조선족과학기술사업자협회 (천진)차영철명예회장 ,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천진지회 안정환회장, 천진몽골족련의회, 천진만족연구회를 타민족 리더들도 용약 참석해 중화민족의 화합단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나눔, 성장, 행복’의 슬로건(취지)하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2부곡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정향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천진조선족여성협회 신임회장단 선거, 조선비초대회장의 사업총화보고, 김태순 감사의 재무보고, 신임이사진 발표로 진행되었고, 제2부 행사로는 송년의 밤 행사로 천진의 밤하늘을 뜨겁게 달구었다.

00300183867_9be71b63.jpg

  천진조선족여성협회의 발족에 이르기까지

  천진조선족여성협회는 2016년 6월 18일에 설립, 설립당시 80여명 회원으로부터 현재 100여명회원으로 거듭난 명실상부한 여성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됐다. 협회 설립전 조선족련의회를 비롯한 크고작은 협회가 많이 설립되었지만 여성들만의 사회활동무대가 전무한 상태였다.

  하여 여성들의 사회입지 강화와 교류, 자녀교육, 자선공익, 전통민속, …등 여성 활동무대 마련이 절실한 상태였다. 30여년간 천진민족종교사무국에서 사업해온 경험과 또 4년간 천진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을 맡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널리 흩어져 있는 발해만 겨레여성들의 숙원을 안고 여성협회 발족을 시도했다는 게 조선비 초대 회장의 일가견이다.

00300183881_58caa313.jpg
 

   나눔, 성장, 행복이 슬로건인 협회의 눈부신 활약상

  ‘나눔, 성장, 행복’을 슬로건(취지)으로 설립된 천진조선족여성협회는 3년반이란 짧디짧은 시간이지만 현재 천진한겨레사회는 물론 전 세계 한민족 여성협회의 모범기수로 평가받고 있다.

  수준높은 협회의 성장을 위해 우선 회원사 소질향상과 자아성장제고에 역점을 두었다. 매년 각종 형식의 강습, 교류, 양성 및 대외교류활동)을 통해 가정부녀이자, 부모, 직장인여성들이 알아야 할 지식을 부여했다. 이를테면 여성특점에 맞는 자질강좌, 민족무용, 민족악기, 예술활동을 전개해 회원사들의 참여성을 적극 유도했으며 자녀교육지식강화, 심리학강좌 자녀와 부모간의 뉴대활동, 이를테면 민속전통식품만들기 행사, 미래 은행가의 업무 체험활동을 전개해왔다.

00300183868_ab62475f.jpg

  다음 기업탐방 및 강좌를 통해 회원사의 시야를 넓히는데 일조했다. 이를테면 성공적인 현지 조선족기업, 여성회원사 방문, 및 경제강좌를 통해 사업발전에 좋은 밑거름을 제공해주었다. 그외에 현지 조선족련의회, 조선족상회, 과학기술자협회에서 조직하는 민족정책 강좌, 조선족역사강좌, 경제학, 과학기술포럼 등 활동에도 참여해 회원사들의 안목을 넓히는데 한몫 했다.

 
00300183882_7bcd5aab.jpg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민속전통문화의 바통을 현지에 뿌리내리도록 일조했다. 이를테면 매년 회원사를 조직해 민족무용 및 가야금, 사물놀이 등 강습반을 통해 민족문화예술의 극치를 전파하는 등 매개 역할을 해왔다.

  또 다양한 자선공익활동, 싱글(단신)들의 매칭,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협회의 이미지 정립에 모를 박았다.

  이를테면 2016년 8월 연변지역 백년일우의 홍수에 협회에서 십시일반으로 2만2500위안 모금과 함께 노인협회와 동조해 수천벌 의류를 재해구에 지원하는 등 공익자선 모범협회로 자평나 있다. 한편으로 2017년부터 현지 두 가정의 타민족 불우이웃 돕기에 3년을 지속해 해오면서 현지 사회의 천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천진조선족싱글들의 혼인고충을 헤아린 싱글파티를 조직하는 등 현지 조선족가정의 탄생에 가교역할을 해왔다. 이외에 다양한 활동에 자원봉사 역할을 적극 자임하면서 천진한겨레사회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대외교류활동을 통해 회원사를 위한 플랫폼(平台)을 만들고 건전한 조직기구와 민간단체 봉사를 위한 골간대오를 양성했다.

00300183883_be7a1293.jpg

   ‘무거운 사명감으로 협회의 발전에 최선하겠다’

  금번 선거를 통해 신임회장에 김유리가 당선되었으며 조선빈 초대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위촉, 29명 이사진과 10명의 회장단, 협회산하 운영기구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었다.

  김유리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선대가 이끌어온 협회를 더욱 빛낼 수 있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협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사 및 각 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은 성원을 기대했다.

 
00300183872_3344ed30.jpg

  천진조선족련의회 김태운회장은 축사에서 독립과 항일을 위해 1922년 천진 겨레의 부녀협회 발단으로 시작됐다면서, 천진조선족여성협회는 천진한겨레사회의 제일 모범적인 협회로 조선비초대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유리신임회장의 리더하에 더욱 눈부신 활약상이 기대된다고 역설했다.

00300183871_3280b02a.jpg
Total 711건 1 페이지
关联新闻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711
조회 11회 작성일 2020-03-26
11 2020-03-26
710
조회 22회 작성일 2020-03-23
22 2020-03-23
709
조회 26회 작성일 2020-03-16
26 2020-03-16
708
조회 66회 작성일 2020-03-16
66 2020-03-16
707
조회 71회 작성일 2020-03-11
71 2020-03-11
706
조회 35회 작성일 2020-03-09
35 2020-03-09
705
조회 52회 작성일 2020-03-02
52 2020-03-02
704
조회 65회 작성일 2020-02-17
65 2020-02-17
703
조회 77회 작성일 2020-02-10
77 2020-02-10
702
조회 52회 작성일 2020-02-07
52 2020-02-07
701
조회 77회 작성일 2020-02-05
77 2020-02-05
700
조회 90회 작성일 2020-01-24
90 2020-01-24
699
조회 88회 작성일 2020-01-16
88 2020-01-16
698
조회 87회 작성일 2020-01-13
87 2020-01-13
697
조회 98회 작성일 2020-01-09
98 2020-01-09
696
조회 106회 작성일 2020-01-07
106 2020-01-07
695
조회 97회 작성일 2020-01-06
97 2020-01-06
694
조회 92회 작성일 2020-01-03
92 2020-01-03
693
조회 129회 작성일 2019-12-31
129 2019-12-31
692
조회 94회 작성일 2019-12-27
94 2019-12-27
게시물 검색

카테고리

카테고리
 时事新闻
 敎育新闻
 数据新闻
 人物新闻
关联新闻
 发展探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