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태시 조선족 단체들 화합의 송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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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회 작성일 2020-01-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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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02 18: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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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연태지회 등 11개 단체 사상 처음 한자리에 모여

2019년 묵은 해를 보내고 곧 새해를 맞게되는 12월 28일, 연태시 개발구 광달광장 4층 웨딩홀에서 월드옥타 연태지회,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로인협회, 녀성협회, 골프협회, 한글학교, 조선족대학생협회, 축구협회, 바드민톤협회, 배구협회, 71꿀꿀이 등 11개 사회단체가 함께 한 연태 조선족 련합송년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연태 조선족 사상 처음으로 모인 11개 단체와 사회 각계 각층 인사 2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한 대회장은 각별히 반갑고 흥분된 분위기로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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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연태지회 지회장 김룡.

월드옥타 연태지회 김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연태조선족 사회의 상호 소통과 화합을 추진해보고자 이와 같은 연합송년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금후 조선족사회의 융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소통과 교류가 필요하고 하나같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와 금후의 방향에 대해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연태지역에 3만명이나 되는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새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사회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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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청도총령사관 총령사 박진웅.

한국주청도총령사관  박진웅 총령사가 열정에 넘치는 축사를 하였다. 그는 우선 “래년은 한중 수교 28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래년 세계경제도 회복되고 한중관계도 만족스로운 그러한 분위기를 함께 기대해봅니다.”고 한중관계의 전망에 대해 말하면서 이어 “연태시에는 LG, 현대자동차, 두산 등 한국의 주요그룹 계렬사를 포함해 900개가 넘는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중한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태시의 중요성이 크기에 그만큼 연태지역 우리 동포사회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연태 동포사회는 중국내 어느 지역보다도 모범적으로 단합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래년에도 각 협회들이 단합하고 협력하여 한중간 실질협력의 가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고 조선족사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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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조선족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장면.

대회는 계속하여 연태 조선족 과학 기술자협회 리취임식, 연태조선족대학생 장학금수여식이 있었다. 임영선 현임 회장이 신임 우영란 회장에게 감사패를, 신임 김혁우 리사장이 현임 김룡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 김룡 리사장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요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올해는 로동대학의 채금희, 리청, 장혜선 학생을 비롯해 그 외 여러 대학에서 온 손성수, 리우경, 김은주 등 대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소식에 따르면 조선족 과학기술자 협회에서는 2016년부터 부분 조선족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 지금까지 30여명의 학생들이 이 장학금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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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녀성협회 회원들의 무용 ‘과수원의 꿈’ ‘꽃우산 춤’ 그 외 신순남 가수의 독창 ‘J에게’, 바이올린독주 등 예술공연이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더 한충 고조에로 끌어올려 박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아울러 추첨행사가 진행돼 푸짐한 상품을 받아 안은 당첨자들의 얼굴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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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발급식 장면.

/길림신문 전춘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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