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기업인과 재연변한국인 화합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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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기업인과 재연변한국인 화합의 장 열려
http://hljxinwen.dbw.cn   2012-01-16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중한수교 20주년,두만강개발개방 20주년 송구영신 초대회’ 연길서
조백상 주심양한국 총령사관 총령사(가운데)가 걸출한 기여를 한 기업인들에게 상패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연길)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지난 1 4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전규산), 연변한국인(상)회(회장 김진학),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연변)지회,회장 유대진)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회장 김순옥), 연변과학기술대학CEO 총동문회(회장 허진화)등 5대 협회가 공동주최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중한수교 20주년,두만강개발개방 20주년 송구영신 초대회'가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민광도 연변조선족자치주부주장,고용 연변정치협상회 주석,리득룡 연변인대 부주임 등 연변정부 상무국,환경보호국,공상국,관광국,민족사무위원회 관계자 및 연길시정부,룡정시 정부관계자 그리고 조백상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총령사 등 연변내의 경제계,기업계,재연변한국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덕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과 리영신 연변한국인상회 비서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초대회에서 전규산 연변조선족기업가 협회 회장은 새해 축사에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정부와 민족기업 및 연변기업에 봉사한다는 취지하에 협회의 교량작용을 충분히 발휘했다"고 력설했다.
  김진학 연변한국인(상회)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한해의 시작이며 연변의 5대 경제인협회가 조화와 통합을 통하여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시작으로 우리 모두의 자랑이고 세계를 향하여 바다가 열리고,륙지가 뚫리는 현실은 연변의 기쁨과 비전을 열어가는 시작이다."라고 했다.
  유대진 연변무역협회 회장은 "현재 130여개 기업의 법인대표들이 참여한 협회는 두만강박람회 공식후원단체로 그리고 차세대 무역학교,경제무역세미나,중,한벤처포럼,중한경제포럼개최,고아원,양로원 위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김순옥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중국 최초의 한식료리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설명했고 허진화 연변과학기술대학 CEO총동문회 회장은 "2002년에 설립한 총동문회는 연변각계 관리자들에게 고품위 고층차 플랫폼을 마련해 500여명의 학원을 양성했다."고 말했다.
  조백상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총령사는 축사에서 "연변은 력사적,문화적으로 한국과 밀접하기에 한국 국민들은 이 지역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연변도 질적,량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이밖에 민광도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부주장과 박웅걸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 회장을 대표) 은 격정에 넘치는 축사를 했다.
  이번 초대회에서는 또 '연변10대 걸출경영인물'표창이 있었으며 연변가무단의 정채로운 공연과 함께 300여명 참가자 매인당 가치가 300원 되는 경품추천이 있었는데 한국왕복항공권 5장,텔레비죤,김치랭장고,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들이 주인을 기다려 초대회의 분위기는 고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