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룡도신구, 10여년 후 동북아 지역중심도시로 부상

0 465

 

연룡도신구, 10여년 후 동북아 지역중심도시로 부상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17-04-10 14:18:58 ] 


-‘일대일로’전략을 실시하는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건설, 신구 총면적 265평방키로메터

2016년 말, 길림성경제사업회의에서 처음으로 ‘실크로드 길림(丝路吉林)’개방개념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한가지 중대한 전략적 결정이 조용하게 배치되고 있었다. 국가 ‘일대일로’ 전략의 북쪽으로의 개방중심인 연변주는 연길, 룡정, 도문 3개 도시 린접지역에서 265평방키로메터 되는 토지를 떼내 연룡도신구(길림연룡도문화관광구)를 건설하는바 3년 시간을 들여 초보지역을 건설하고 10년 시간을 더 들여 동북아의 국제화 지역 중심도시를 건설해 동북지역에서 ‘일대일로’전략을 실시하는 새로운 중심지역이 되게 한다.

9d585e35d5d5ed1d073b2c4afeb4991d_1491966
연길시 일각 

두만강지역 중심도시 조성

2009년 국무원에서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계획요강-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를 비준한 후 교두보로 된 연변은 통로건설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여러가지 국자호(国字号)정책을 련이어 받았다. 그러나 이 국가급의 변경개방시험전은 여전히 전반 국면을 이끌 수 있는 그라운드 제로(爆点) 즉 새로운 플래트홈, 한개 신도시가 부족했다.

“더 높은 기점에서 연룡도 일체화 전략을 추진하며 문화관광융합발전을 주제로 하고 해란호를 핵심으로 하며 연길, 룡정, 도문 3개 시를 련결시키는 연룡도신구를 계획, 건설해야 한다.”

중공연변주위 10기 7차 전원회의에서 처음으로 연룡도신구 전략적 구상을 제기하고 이를 연변의 록색전환발전을 이끄는 돌파구로 삼기로 했다.

2016년 11월 15일, 연룡도신구 전문가 론증회의가 연길에서 소집, 연룡도신구 건설에 대해 연구, 론증하고 국가 ‘일대일로’전략적 정위(定位)를 둘러싸고 ‘2개 산, 2개 하류, 3개 날개, 5개 단지’ 발전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한갈래 선명한 발전맥락을 그려했다.

계획에 따르면 ‘2개 산’은 성자산(城子山), 구룡산(九龙山)을 핵심으로 력사유적과 자연산수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며 ‘2개 하류’는 부르하통하, 해란강을 주축으로 생태, 문화, 민속 등 관광대상을 구성하는 것이다. ‘3개 날개’는 문화관광산업단지를 핵심으로 룡정 동성용진, 도문 월청진, 장안진 3개 방향으로 확대개발해 전원, 산업, 문화, 생활을 일체화한 현대거주환경을 구축하는 것이고 ‘5개 단지’는 산업을 매개물로 특색이 분명하고 상호 련결되며 상호 지지하는 문화관광산업단지, 건강산업단지, 생태농업관광과 건강산업단지, 공룡유적공원단지, 민속체험구를 건설하는 것이다.

2016년 12월 1일, 길림성정부의 비준에 따라 총체적 계획이 265평방키로메터 되는 연룡도신구 건설이 연룡도지역의 핵심구에서 정식 ‘출항’했다.

생태 문화 건강으로 신구 발전 장력 구축

대시장과 동떨어진 특정한 지역조건 때문에 연변의 전통가공무역산업 확장성이 강하지 못하다.

“연룡도신구 건설은 생태를 보여하고 문화를 보여하며 건강을 보여줘야 한다.” 강호권은 연룡도신구 총체적 계획과 중점대상건설방안 회보회에서 신구 계획건설방향을 상기와 같이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태는 연룡도신구의 최대 우세인바 우세를 잘 발굴하고 잘 리용해 생태를 뚜렷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문화는 연룡도신구의 최대 특색으로서 연룡도신구 건설은 문화에 공력을 들여 연룡도신구 현유의 력사문화, 종교문화, 공룡문화, 민족문화를 융합시켜 가장 특색이 있는 관광풍경구로 만들어야 한다. 건강산업은 연룡도신구의 가장 중요한 기둥산업으로서 지역특징에 따라 우세를 결합시켜 합리적으로 대상을 배치함으로써 연룡도신구를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양생하는 관광풍경구로 건설해야 한다.

신구의 산업발전전략 혁신은 장길도개발개방을 심화하며 길림성에서 ‘일대일로’에 융합되여 세계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공했다.

가치 유일성으로 신구 발전동력 추진

길림성정부는 연룡도신구에 성급개발구의 경제관리권한과 우대정책을 부여했다. 한편 신구는 또 길림성의 지지를 쟁취하여 각류 개발구의 중합정책을 향수하고 재정, 금융, 토지, 투자유치, 인재인입 등 상대적인 정책조치를 연구, 출시해 점차 여러가지 투자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관광수요의 승급에 좇아 연룡도신구의 문화관광산업은 뚜렷한 폭발성이 있게 된다. 이는 이 지역의 인문정신의 주체성, 문화의 독특성, 내용의 민족성 특히 가치의 유일성에서 온다. 가장 두드러진 유일성은 량호한 생태조건 외에도 더 중요하게는 자연경관자원과 문화자원의 고도로 되는 융합이다

연룡도신구건설 론증회에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연변은 선사시대의 공룡화석유적이 있고 신시기 문물표본을 채집해 왔으며 당나라때부터 료금시기의 성자산성도 있다. 전반 인류문명발전력사의 3개 단계에서 연변에 상응한 물증이 모두 있는데 이는 연변의 전반 문화발전맥락은 대가 끊기지 않았음을 말한다. 때문에 신구는 도시문화맥락의 계획건설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뛰여난 시장경쟁럭이 있어야 한다. 례하면 성자산성(城子山城)은 국가유적공원으로 되는 경쟁실력이 있는바 한개 국가급유적공원은 왕왕 상당 규모의 도시건설을 이끌 수 있다.

신구는 동북아문화관광발전의 새로운 좌표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 신구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변(边)’의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굴해 신구를 동북아지역의 표지성 문화관광종합체로 건설하려 한다. 이는 관광산업투자에 심도와 범위가 모두 우수한 거대한 발전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04 조선어 언론매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05.09 101
503 연변 출신 대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02.14 246
502 조선전쟁에 참여했던 동북조선인장병들의 최종거취 01.30 343
501 2017년 천진시 조선족 사회발전 세미나 개최 01.27 281
500 조선족대학생들, '조선족의 문제점'을 짚어보다 12.12 312
499 조득현과 박용환으로부터 본 중국조선족예술무용의 형성과 발전 10.20 614
498 박건일과 최소화의 연변에 대한 따끔한 지적 09.19 298
497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⑤ "유목민적 공동체" 전망과 제언 08.21 347
496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④ 동북 3성엔 '공동화 현상' 08.21 321
495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③ "정체성이 경쟁력" 성공스토리 08.17 310
494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② 밀집형→네트워크형 사회로 08.17 325
493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① 동북아 3국으로 '영토확장' 08.17 275
492 2017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07.10 342
491 ‘상합발전’, 조선족기업의 침체국면을 타개하는 '처방'이 될가 05.15 355
490 세상은 능력있는 조선족에게 문을 닫지 않는다 04.18 449
489 김의진: 창업은 시장 파악과 경험, 자금 축적후 해야 04.17 445
열람중 연룡도신구, 10여년 후 동북아 지역중심도시로 부상 04.12 466
487 지금은 국내 조선문매체가 서로 뭉쳐야할 때다 03.29 441
486 조선족학생의 "음성양쇠" 뭘 말하나 02.23 471
485 글로벌시대 중국 조선족교육의 현황과 전망 타진 11.1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