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市朝鮮族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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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해 조선족 주말학교

 

주소: 상해시 민행구 홍교진 황화로 1-168번지 70호 3층

우편번호: 201103

전화: 0086-21-3431-0468

팩스: 0086-21-3388-7901

E-mail: hkparkcn@hotmail.com 

http://homepy.korean.net/~skcws/www/introduction/add.htm 

 

 

2. 화동조선족주말한글학교​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 소개

 
[설립배경]
1)    중국의 개혁개방과 중한 수교를 계기로 상하이를 비롯한 화동 지역 조선족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상하이 조선족 인구는 3만명 정도다.
2)    조선어 교육기관의 결여로 절대다수의 조선족 어린이들이 ‘우리말 벙어리’, ‘우리글 문맹’이 되고 있다.
3)    우리말과 우리글이 조선족 사회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말글 교육은 중국 조선족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설립취지]
1)    조선족 어린이들의 한국어 교육을 통해 우리 민족 정체성의 보전, 우리 민족 전체 및 구성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우리 민족 가정의 삶의 질 향상, 우리 민족 가정의 교육 투자 효과의 최대화를 실현함에 기여하려 한다.
2)    부수하여 우리 민족 전통 문화의 승계와 창달을 통해 화동 지역 조선족 사회의 건전한 형성과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상하이를 비롯한 화동 지역 사회ㆍ경제ㆍ문화 발전에 기여하려 한다.
 
[연혁]
본부(상하이 조선족 주말학교 설립과 학급 설치):
∆ 2011년 8월,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 설립,
∆ 2011년 9월 복단2011반(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개강, 2014년 종료.
∆ 2011년 9월 푸둥2011반 개강, 2014년 종료.
∆ 2011년 11월 메이룽2011반 개강.
∆ 2012년 3월 진후이2012반 개강.
∆ 2012년 9월 푸둥2012반 개강.
∆ 2013년 3월 푸둥2013반 개강.
∆ 2013년 9월 진후이2013반, 쥬팅2013반, 숭쟝2013반 개강.
∆ 2014년 3월 푸둥2014반 개강.
∆ 2014년 5월 신좡2014반 개강.
∆ 2014년 9월 쥬팅2014반 개강
 
분교(주변 5개 도시에 설립):
∆ 2012년 3월 소주2012반 개강, 2014년 말 종료.
∆ 2012년 3월 가흥2012(1)반, 가흥2012(2)반 개강.
∆ 2014년 9월 무석2014(1)반, 무석2014(2)반, 소흥2014반 개강.
∆ 2015년 3월 소주2015반, 가흥2015반, 곤산2015반 개강.
 
□    2015년 3월 현재 화동조선족주말학교는 학급 수 18개, 학생 수 165-170명으로 중국 산재 지역 최대 규모의 조선족 주말학교이다.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장기자랑 모임]
∆ 2012년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설립 1주년 기념 및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장기자랑 모임, 7월 14일 개최. 진행 2시간, 참가자 130여 명. 학생, 학부모를 비롯하여 상하이에서 활약하는 조선족 기업인 등 다수 참가.
∆ 2013년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설립 2주년 기념 및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장기자랑 모임, 7월 7일 개최. 진행 2시간, 참가자 200여 명. 학생, 학부모를 비롯하여 상하이에서 활약하는 조선족 기업인, 한국 기업인 등 다수 참가.
∆ 2014년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설립 3주년 기념 및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장기자랑 모임. 7월 6일 개최. 진행 2시간, 참가자 200여 명. 학생, 학부모를 비롯하여 상하이에서 활약하는 조선족 기업인, 한국 기업인 등 다수 참가.
∆ 2015년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설립 4주년 기념 및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장기자랑 모임. 7월 초 개최 예정.
 
[학급별 송년회]
∆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에서 실행하는 중요한 행사로서 매년 말 각 학급별로 담임 교사, 전체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하는 송년회를 개최한다.
∆ 담임 교사와 학급 학부모회 회장이 공동 주관하여 담임 교사가 1년 총화를 한다.
∆ 전통 민속 관련 활동, 한민족의 노래와 춤, 그리고 김밥 등 음식 만들기 등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한다.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도서관]
∆ 2012년 8월부터 도서관 설립 추진.
∆ 2013년 8월 상하이 조선족 인구가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지역에 ‘상하이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도서실’을 공식 명칭으로 하는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도서관’ 이 정식 설립되었다. 2013년 11월 3일 개관식 개최.
∆ 2015년 8월 도서관을 상하이 숭쟝구로 옮겨 운용하고 있다.
∆ 한국 재외동포재단 등 한국의 관련 기관과 수많은 한국인 및 조선족 인사들의 도서 지원으로 장서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 우리말을 배우는 조선족 어린이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우리말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주말학교 교실로 사용되고 있다.
∆ 조선족 관련 기관이나 단체들의 세미나실, 회의 장소 등 상하이 조선족 사회에 유익한 다목적 문화회관 기능도 어느 정도 하고 있다.
∆ 도서관 공간과 장서의 활용 방안은 더욱 많은 검토가 소요되는 숙제이다.
 
[학부모회]
∆ 학부모들의 정확한 선택이 있어야 조선족 주말학교의 학생 모집이 가능하다.
∆ 학부모들의 협력은 조선족 주말학교 각 학급의 정상적인 운영에 필수적이다.
∆ 각 학급에 설립된 학부모회는 학급 관리와 운영에서 담임 교사를 돕고 있다.
 
[운영 구도]
∆ 수년간의 모색을 거쳐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는 ‘교장의 총괄, 교사들의 분담 관리, 학부모들의 자원 협력, 자문 교수들의 합리화 제의’를 기본적 운영 관리 요소와 기제로 하고 있다(아래 그림 참조).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조직구도>
 
∆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창립자 겸 현임 교장인 박창근은 복단대학 교수이고, 교사진은 민족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지닌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월례교사회의를 주축으로 하는 현행 관리체제 수준과 교사진 수준의 향상을 위한 노력은 아주 필요한 실정이다.
 
[향후 노력 방향]
∆ 조선족 어린이들의 민족어 교육의 당위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을 높여햐 한다. ‘조선어 무용론’이라거나 ‘조선어는 몰라도 괜찮다’, ‘다른 공부도 바쁜데 어디 시간이 있어서’ 등 관점을 시정하고 민족어 전승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조선족 주말학교의 규모 확대와 분포 지역 확대는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특히 상하이를 보면, 조선족 인구 중 5-14세 인구가 약 1500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화동 조선족 주말학교 상하이 분교 학생 수가 100명 정도밖에 안된다. 향후 더욱 큰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기존 학급에서는 학생들의 우리말 수준 향상을 위한 각종 조치가 도입되어야 한다. 특히 관리체제의 혁신, 적합한 교과서 선택과 추가 교재의 편찬, 필요한 시설과 도구, 교법의 도입, 당 학교 각 학급 사이의 교류와 외부 학교와의 교류 등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2015-03-20)